FC서울 ACL 목표 담금질…'팀 분위기 최고' 작성일 10-31 277 목록 【 앵커멘트 】<br> 5시즌 만에 상위 스플릿에 오르고, 50만 홈 관중을 눈앞에 둔 FC서울이 내년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도전합니다. <br> 올 시즌 남은 3경기에 총력전으로 임한다는 각오입니다. <br> 박규원 기자입니다.<br><br>【 기자 】<br>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맞붙었던 기성용과 제시 린가드가 이제는 같은 유니폼을입고 익숙한 듯 패스를 주고받습니다.<br><br> 5년 만에 상위 스플릿에 진출한 FC서울 선수들의 훈련장에는 웃음꽃이 떠나지 않습니다.<br><br> 시즌 초반 연패로 리그 최하위까지 맛봤던 FC서울은 6월부터 서서히 반등을 시작해 현재 4위를 기록 중입니다.<br><br>▶ 인터뷰 : 김기동 / FC서울 감독<br>- "어려운 시간을 초반에 보냈었고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바뀐 것 같아요. 홈인 만큼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 얻어내도록 하겠습니다."<br><br> 선두 울산HD와의 승점 차가 커 우승 가능성은 없지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하기 위해 남은 3경기 승리가 절실합니다.<br><br>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던 '캡틴' 기성용까지 돌아오며 완전체가 된 팀 분위기는 최상.<br><br> 임시 주장을 맡으며 팀에 완벽하게 적응한 잉글랜드 슈퍼스타 린가드는 김기동 감독에게 재치있는 농담도 던집니다.<br><br> "감독님께서 미디어에서 한번 세게 저를 비판하시고 나서 그때 이후로 정신을 차린 계기가 됐었고요."<br><br> 11월 포항과 울산전 두 번의 홈경기를 앞둔 FC서울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과 함께 프로축구 사상 최초 홈 50만 관중에 도전합니다.<br><br> MBN뉴스 박규원입니다.<br><br>영상취재 : 김재헌 기자 <br> 영상편집 : 이재형<br> 그 래 픽 : 김수빈, 전성현<br><br>#MBN #FC서울 #린가드 #기성용 #박규원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일본축구 슈퍼스타 아들 “손흥민 좋아…엄마 한류팬” [인터뷰] 10-31 다음 제이미 "'K팝스타'는 내게 좋은 기회..모두 소중한 추억"[인터뷰②]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