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교통사고 운전자 구조 여자핸드볼 선수에게 감사장 작성일 10-31 2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0/31/AKR20241031023400051_01_i_P4_20241031080716782.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 김다영 신진미 정가희 선수<br>[부산시설공단 제공]</em></span><br><br>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는 31일 오후 차량 전복 사고 현장에서 차량에 갇힌 운전자를 신속히 구조한 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김다영, 정가희, 신진미 선수에게 감사장을 전달한다고 밝혔다.<br><br> 김다영, 정가희, 신진미 선수는 지난 11일 오후 1시 30분께 경남 양산시 동면 한 도로변에서 운전자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차량이 전복돼 차에 갇힌 운전자를 신속히 구조했다.<br><br> 구조된 운전자는 부산시설공단에 직접 연락해 "선수들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며 "이들이 없었다면 제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없었을 것"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br><br> 구조 활동을 했던 김다영 선수는 "숙소 인근을 지나던 중 우연히 현장을 목격했는데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며 "전복 사고 현장에서 무사히 운전자를 구조할 수 있어 정말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br><br> 박 시장은 "김다영, 정가희, 신진미 선수의 용기 있는 행동은 우리 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고, 어려운 순간에도 신속하게 구조 활동에 나선 선수에게 부산 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br><br> ccho@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 얼굴·말투 예전과 달라졌다 "유하게..개인적으로 좋아" ('유퀴즈')[종합] 10-31 다음 [SC리뷰] 변호사·수능 1등까지… '나는 솔로' 23기, 스펙부터 남다르다[종합]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