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혜리 “전 남편, 술 취해 여배우와 블루스…키스 마크 발견” 작성일 10-31 18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7A8BxloU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cphDT41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segye/20241031083346974nviw.jpg" data-org-width="647" dmcf-mid="6xP3GuaV3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segye/20241031083346974nvi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xYxpXzj40e" dmcf-ptype="general"> <br> 배우 유혜리(61)가 전(前) 남편인 배우 이근희(64)의 과거를 언급했다. </div> <p dmcf-pid="y2me4nGkUR" dmcf-ptype="general">지난 30일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측이 공개한 영상에는 유혜리가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p> <p dmcf-pid="W1iB32wMuM" dmcf-ptype="general">예고편에서 유혜리는 "제가 그렇게 (전남편을) 휘어잡고 살진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혼 후 25년간 혼자 살았다고 밝혔다.</p> <p dmcf-pid="YpaV76IiFx" dmcf-ptype="general">유혜리는 "나름대로 재혼을 생각 안 한 것도 아니다. '누구 좀 만나볼까' 했는데 나이 드신 분들, 안정적인 분들이 생각보다 굉장히 자유분방하더라. 엄청 자유분방하고 굉장히 이성관이 가볍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인생 뭐 있냐?' 이런 가치관이다. 그런 부분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더라. '굳이 재혼해야 하나'라는 생각으로 살아왔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GyP3GuaVzQ" dmcf-ptype="general">유혜리는 전 남편 이근희와의 과거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이혼한 전 남편도 (결혼할) 그 당시에는 순수했다. 연극을 하다 만나서 '이런 사람이 다 있나. 아무 것도 필요 없어, 몸만 와'라는 식으로 결혼했다"고 떠올렸다.</p> <p dmcf-pid="HXe71bkPFP" dmcf-ptype="general">이어 "살아보니 180도 달랐다. 술과 친구들을 좋아했다.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술자리 모임을 좋아했다"고 주장했다.</p> <p dmcf-pid="XeWAiDUl76"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드라마를 각자 하고 있었는데, (전 남편은) 녹화가 끝나면 팀을 집에 초대해서 술 대접하는 걸 너무 좋아했다. 드라마 팀이 우르르 오면 여배우들도 가끔 몇 명이 왔다. 술에 취하면 저희 집에서 같이 노래도 하고 블루스도 추고 그러더라"라고 했다.</p> <p dmcf-pid="Zv8tWpo9U8" dmcf-ptype="general">이에 MC 박수홍은 "내 눈앞에서 블루스를 추냐"고 물었다. 개그맨 최홍림은 "아내를 두고?"라고 반응했다.</p> <p dmcf-pid="5LZwaOBW34" dmcf-ptype="general">그러자 유혜리는 "그런걸 보면서 '여기가 미국도 아니고 지금 뭐 하는 짓이지?'라는 생각도 들었다. 기분이 안 좋지만 분위기를 흐릴 수 없어서 모른 척했다"고 답했다.</p> <p dmcf-pid="1qkPKRva3f" dmcf-ptype="general">유혜리는 "어느 날 참한 이미지의 모 배우가 집에 전화를 걸었다. 그 배우가 '오빠 있어요?'라는 전화를 자주 했었다. 녹화장에서 만날 텐데 왜 찾는지 이상했다. 당시 전남편이 술을 마시고 폭력적인 행동을 보여서 이혼을 고민하고 있었을 때였다. 어느날 갑자기 결혼 직전에 있었던 일이 생각났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t2me4nGk7V" dmcf-ptype="general">이어 "연애할 때 일주일에 한 번 데이트를 했었는데, 어느 날 전남편 목에 키스 마크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여기에 피가 맺혔네. 약을 발라줘야 하나'라면서 친구들한테 얘기했다. 친구들이 '그거 바람이다'고 하더라. 나는 정말 몰랐다"고 했다.</p> <p dmcf-pid="F0g2u8OJ72"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전 남편에게 뭐냐고 물었더니 '긁다가 생긴 상처'라고 핑계를 댔다. 당시에 날을 잡아 놓은 상태여서 그냥 넘어갔다. 그런 정황들을 이렇게 보면서 '고민이 아니라 올바른 결정을 해야 할 때다' 싶었다. 마음의 결단을 내리고 이혼 도장을 찍었다"고 했다.</p> <p dmcf-pid="3bDx2dyj79" dmcf-ptype="general">유혜리는 "'다시 결혼하면 내가 사람이 아니고 식물이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았다"고 돌아봤다. "주변에 혼자 된 분이 너무 많다. 한번뿐인 인생이 선물인데, 뭔가 공허하더라. 선배들이 재혼을 하라고 조언하더라. 내가 원하지는 않지만 노력해 보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0zc6bMSguK" dmcf-ptype="general">이어 "그래서 어느 남성과 소개팅하고 몇 번 만남을 가졌다. 처음에는 인상도 좋고, 전문직도 있고 멋있어보였다. 한달 정도 계속 데이트를 한 남성이 2차로 노래방에 가자고 했다. 갔더니 초면인 여성 두 분이 앉아 있었다. 동생인가? 친척인가? 하면서 '소개시켜주려나보다'라고 생각했다"고 떠올렸다.</p> <p dmcf-pid="pLZwaOBWFb" dmcf-ptype="general">이 남성은 친한 동생들이라며 유혜리를 소개했다고 한다. 유혜리는 "묘한 분위기였다. 그 여자들은 질투와 저를 미워하는 게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유혜리의 자세한 이야기는 내달 2일 오후 11시 방송에서 공개된다.</p> <p dmcf-pid="UbDx2dyj7B" dmcf-ptype="general">한편 유혜리는 이근희와 1994년 결혼했으나 1년 반 만에 이혼했다. 1998년 법적으로 이혼했다.</p> <p dmcf-pid="ulf5T3nbpq" dmcf-ptype="general">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심형래, 14년만 ‘개그콘서트’ 출연…“녹화 마쳐…방송일 미정” [공식] 10-31 다음 에이티즈, 'GMF 2024' 헤드라이너 출격…안무 연습 영상 공개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