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시리즈서 수비 방해한 양키스 팬, 5차전 출입 금지 작성일 10-31 25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0/31/0001202079_001_2024103109361099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무키 베츠의 글러브에서 공을 빼앗은 양키스 팬이 퇴장당했다.</strong></span></div> <br>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에서 과격한 행동으로 외야수의 수비를 방해한 뉴욕 양키스 팬 2명이 5차전 출입 금지를 당했습니다.<br> <br> 양키스는 성명을 통해 "전날 경기에서 팬 2명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외야수 무키 베츠와 '용납할 수 없는' 신체 접촉을 저질러 퇴장당했다"라며 "오늘은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가 열리는 날인데 어제 그 팬들은 '무관용 정책'에 따라 어떤 자격으로도 경기에 참석할 수 없다"라고 발표했습니다.<br> <br> 오스틴 카포비안코와 존 피터라는 두 명의 양키스 팬은 전날 열린 4차전에서 엽기적인 행동으로 베츠의 수비를 방해했습니다.<br> <br> 1회말 양키스 선두타자 글레이버 토레스가 날린 타구가 우측 파울라인 밖으로 날아가자 다저스 우익수 베츠는 펜스를 타고 뛰어올라 공을 잡았습니다.<br> <br> 이 순간 카포비안코와 피터가 베츠의 팔을 붙잡고 글러브에서 강제로 공을 빼앗은 것입니다.<br> <br> 베츠는 팬들의 방해로 공을 놓쳤으나 심판은 정상적인 포구를 했다고 판단해 아웃 판정을 내렸습니다.<br> <br> 경기를 방해한 두 명의 팬은 사건 직후 경기장 보안요원에 의해 퇴장 명령을 받았습니다.<br> <br> 이들은 언론 인터뷰에서 "양키스로부터 5차전 경기를 관전할 수 없고 만약 다른 표를 구해 경기장 출입을 시도한다면 입구에서 체포될 것이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br> <br> 메이저리그 선수노조(MLBPA)도 이번 사건을 심각하게 보면서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체코, 경쟁사 이의제기에 '한수원 원전 계약' 일시 보류 10-31 다음 '보통의 가족' 관객들이 열광한 바로 그 장면…미공개 스틸 5종 공개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