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내 삶 '트루먼 쇼' 같아…위험한 생각할 뻔" 마약 유혹 심경 고백 작성일 10-31 18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VoYKRva7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JmURAFO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NEWS1/20241031095956599fewl.jpg" data-org-width="803" dmcf-mid="5ZnfjCKG3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NEWS1/20241031095956599few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3xkt6oXDFR"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마약 의혹에 휩싸였을 당시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p> <p dmcf-pid="0MEFPgZwUM"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지드래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pBdS76Ii0x"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6살 때부터 연습생 시절을 거쳐서 19살 때 데뷔해 15년 하다 보니까 제가 권지용으로 산 게 한 4~5년이더라. 나머지 20년 넘게 연습생 혹은 지드래곤으로 쭉 살아오다가 제가 누군지 모르겠더라"라고 말했다.</p> <p dmcf-pid="UbJvzPCnFQ" dmcf-ptype="general">이어 "저 자신을 돌아봤을 때 너무 좋아서 시작했고 아직도 하고 있고 사랑받고 있고 모자랄 게 하나도 없는데 '내가 행복한가? 행복해야 하는데' 싶더라"라며 전성기 때 느낀 감정을 털어놨다.</p> <p dmcf-pid="uKiTqQhLpP" dmcf-ptype="general">그는 "무대에서 화려한 조명을 받다가 그 후에 모든 일상에서는 작업실을 떠난 적이 없다. 어디로 갈지도 몰랐고 나가봤자 딱히 아는 사람도 없고. 작업실에서 모든 걸 해결하니까 세상이 여기인 거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7VoYKRvap6" dmcf-ptype="general">이어 "내 삶이 '트루먼 쇼'라면 이런 느낌일까 싶었다. 많은 사람이 좋아해 주고 사랑해 주지만 보여주기 싫은 모습도 생기고. 그때 여러 가지 생각이 겹쳤던 것 같다. 아무래도 위로를 누구에게 받기가 사실 어려운 시기였다. 너무 잘 되고 있으니까. 위로해달라고 말하기가 어려웠다. 배부른 소리하는 거로밖에 안 보였을 것 같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fgG9eTNz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NEWS1/20241031100000152uvhq.jpg" data-org-width="803" dmcf-mid="1ohBnwuS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NEWS1/20241031100000152uvh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q4aH2dyjp4"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좋지 않은 기분이 드는데 그걸 표현할 수 없었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 이상이 없으나 속이 너무 곪았다고 해야 하나. 정말 끝까지 일만 했다. 입대 이틀 전까지 행사장에 있었다. 투어 할 때는 일어나서 제일 많이 했던 질문이 '여기 어디야?'였다. 일어나면 3일 지나 있고 스태프가 옆 나라 왔다고 알려주고. 진짜 정신이 너무 없어서. 정신이 사실 멀쩡하기 힘들었던 것 같기도 하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By7oStJq7f" dmcf-ptype="general">데뷔 이후부터 늘 소문의 중심이었던 그는 자신을 둘러싼 루머들에 대해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어떻게든 해보겠지만 답을 못 찾은 상태에서 코너로 계속 몰릴 때도 있었다. 코너를 코너로 생각하지 않고 뒤에 또 공간이 있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그때는 궁지에 몰려서 모든 게 압박하는 것 같았다"라고 털어놨다.</p> <p dmcf-pid="bWzgvFiBpV" dmcf-ptype="general">이어 "더 이상 앞으로 갈 수도 없고 뒤도 벽이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면 위험한 일들을 생각할 것 같아서 억지로라도 어떻게 해서든 내 중심을 잡으려 했다. 다시 예전처럼 그런 고비들을 되풀이하고 싶지 않았다"라고 했다.</p> <p dmcf-pid="K52kH7Nf72"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예전에는 어려움을 이겨내려 해서 문제였다. 지금은 진다. 뭘 이기려 하지 않는다. 저는 안정적이다. 명상하고 다도하고. 생활 패턴은 개판이다. 제 패턴이 생긴 게 좋은 거다"라며 만족해했다.</p> <p dmcf-pid="91VEXzj479" dmcf-ptype="general">ro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제 '아파트' 패러디=인종차별? 이창호 "곽범, 얼굴 색칠 NO"[컬투쇼] 10-31 다음 로이킴 서울 부산 콘서트 매진 릴레이, 흔들림 없는 티켓 파워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