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만든 '색 인지 차이 평가법', 국제 표준 채택 작성일 10-31 2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일관되고 정확한 색 구현하는 디스플레이 선별 기준 제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fNcGuaV3T"> <p dmcf-pid="8hp7dk0CUv"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경윤 기자)LG디스플레이가 고안한 새로운 화질 평가법이 국제 표준으로 채택됐다.</p> <p dmcf-pid="6pxesGQ0zS" dmcf-ptype="general">LG디스플레이는 업계 최초로 개발한 ‘색 인지 차이 평가법’이 최근 국제전기기술위원회(이하 IEC)에서 국제 표준(Technical Specification)으로 공식 제정됐다고 31일 밝혔다.</p> <p dmcf-pid="Pt13Qa5r3l" dmcf-ptype="general">IEC는 세계무역기구가 인정한 세계 3대 표준화기구로, 글로벌 주요 제조사들은 IEC 표준에 따라 제품 성능을 측정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ZX18LHE7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디스플레이 연구원들이 컬러 측정 장비로 7가지 표준 색을 측정하고 있다.(사진=LG디스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ZDNetKorea/20241031100146719maxl.jpg" data-org-width="640" dmcf-mid="fQlTqQhLu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ZDNetKorea/20241031100146719max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디스플레이 연구원들이 컬러 측정 장비로 7가지 표준 색을 측정하고 있다.(사진=LG디스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dmcf-pid="xFt0xN1m0C" dmcf-ptype="general">색 인지 차이란 디스플레이가 구현하는 동일한 색을 시청자별로 서로 다르게 인지해 색 왜곡이 발생하는 현상이다. 주로 시청자의 시각 특성에 의해 발생하는데 디스플레이의 종류에 따라 그 차이가 더 커질 수 있다. 예를 들어, 같은 흰색을 보더라도 푸른색이 섞인 흰색, 노란색이 섞인 흰색 등 서로 다르게 보는 것이다.</p> <p dmcf-pid="yCIlu8OJFI" dmcf-ptype="general">이 차이가 적을수록 일반 시청자들은 원작자가 의도한 색을 정확하게 볼 수 있고, 영상 판독이 필요한 의료 업계나 동일한 장면을 여러 명이 공동 작업하는 영상 제작 업계 등 높은 색 정확도를 요구하는 산업 분야에서도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p> <p dmcf-pid="WnioStJqzO" dmcf-ptype="general">기존에는 디스플레이의 색 재현력이 좋을수록 색 정확도도 높은 것으로 평가해 시청자 사이에서 발생하는 색 인지 차이를 반영하지 못했다. 때문에 이번 표준 제정은 소비자에게 일관되고 정확한 색을 표현하는 디스플레이를 선별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한다는데 의의가 있다.</p> <p dmcf-pid="YvSyBxlo0s" dmcf-ptype="general">LG디스플레이의 ‘색 인지 차이 평가법’은 자연광과 유사한 조명 아래서 7가지 표준 색을 기계로 정밀 측정한 색과 사람이 눈으로 보는 색의 차이를 수치화하여 계산하는 방식이다.</p> <p dmcf-pid="GDEr1bkPFm" dmcf-ptype="general">새로운 표준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대형 OLED 패널은 색 인지 차이가 업계 최저 수준인 약 10%에 불과해 색 정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 <p dmcf-pid="HTvWbMSg3r" dmcf-ptype="general">일부 고화질 디스플레이는 적녹청(RGB) 화소가 과도하게 강조되면서 시세포 민감도에 따라 색 인지 차이를 유발할 수 있는데, LG디스플레이 OLED 패널은 흰색 유기발광소자가 자연광에 가까운 빛의 스펙트럼을 구현해 이 같은 현상을 완화할 수 있다.</p> <p dmcf-pid="XhCS76IiUw"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15일 LG디스플레이 유장진 연구위원은 ‘색 인지 차이 평가법’ 표준 제정을 주도한 점을 인정받아 국제전기기술위원회가 업적이 뛰어난 표준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IEC 1906 어워드’를 수상했다.</p> <p dmcf-pid="ZBqKomzT3D" dmcf-ptype="general">LG디스플레이는 LG전자, 디즈니 스튜디오랩(StudioLAB)과 함께 오는 12월 일본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컴퓨터 그래픽 기술 학술대회 '시그라프 아시아(SIGGRAPH ASIA) 2024'에서 색 인지 차이에 관한 공동 연구논문도 발표할 계획이다.</p> <p dmcf-pid="5CIlu8OJuE" dmcf-ptype="general">윤수영 LG디스플레이 윤수영 CTO(최고기술책임자) 겸 부사장은 “업계 최고 수준의 고휘도, 무한대의 명암비, 그리고 정확한 색 표현력을 갖춘 LG디스플레이 OLED로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제품과 기술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1MxesGQ0Uk" dmcf-ptype="general">장경윤 기자(jkyo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G전자, ‘제12회 K-BIC 벤처카페’서 사내벤처 육성 방안 공유 10-31 다음 조혜주, '내면의 성장'까지 이룬 '완벽캐'..종영 '나의 해리에게'가 남긴 것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