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명 죽였다"는데, 피해자 더 있나?…'꼬꼬무', 유영철 면담 교도관 이야기 최초 공개 작성일 10-31 2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PJQl1dzn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72zAh9H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SBSfunE/20241031101521858yflq.jpg" data-org-width="700" dmcf-mid="8nq0omzTi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SBSfunE/20241031101521858yflq.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yaaJYUg2JH"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가 희대의 살인마 유영철을 조명한다.</p> <p dmcf-pid="WLLRT3nbLG" dmcf-ptype="general">31일 방송될 '꼬꼬무'는 '사형수 유영철' 편으로, 유영철의 범행과 교도소에서의 삶을 이야기한다.</p> <p dmcf-pid="YIIDu8OJeY" dmcf-ptype="general">2023년 9월 어느 날, 오랜 세월 굳게 잠겨 있던 한 공간의 자물쇠가 열리고 사람들이 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이곳은 그 누구도 절대로 오고 싶어 하지 않는 곳, 서울구치소의 사형집행장이다. 우리나라에선 1997년 12월 30일, 사형수 23명에 대한 집행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의 사형집행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그렇게 26년간 사용되지 않았던 사형집행장을 왜 갑자기 정비한 걸까.</p> <p dmcf-pid="GjjnH7NfRW" dmcf-ptype="general">사형집행장이 정비되고 얼마 뒤, 전국 교도소에 수감돼 있던 사형수들의 이감이 이뤄졌다. 그중 교도관들을 가장 긴장시킨 사형수가 있었으니, 2003년부터 2004년까지 무려 20명을 살해한 대한민국 최악의 연쇄살인범, 유영철이었다.</p> <p dmcf-pid="HggdWpo9Jy" dmcf-ptype="general">경찰에 체포됐을 당시 유영철은 A4용지에 바를 정(正)자, 6개를 써 내려갔다. 총 30, 이 숫자는 자신이 살해한 피해자의 숫자를 의미한다고 했다. 당시 미제상태였던 교회 옆 단독주택에 사는 부유층 노인 8명의 살해범이 자신이고, 경찰에 사건 인지조차 되지 않았던 수십 명의 여성들을 살해하고 암매장했다고 자백했다.</p> <p dmcf-pid="XWWh2dyjnT" dmcf-ptype="general">경찰관이 되고 싶었지만 색맹으로 이내 꿈을 포기했다는 유영철은 오히려 색맹이 살인을 저지르기에 용이했다며 자신이 벌인 잔혹한 범행에 대해 무용담처럼 얘기했다. 또 유영철은 피해자 유가족의 면회 신청을 거부하며 대신 유가족을 만나면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고 했다. 그 내용을 전해 들은 교도관조차 유영철은 사이코패스가 맞다고 확신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유영철이 유가족에게 하려던 말은 과연 무엇이었을까.</p> <p dmcf-pid="Zmmc0VrRiv" dmcf-ptype="general">사형수 유영철은 20년간 독방에 수감돼 있다. 그 안에서 유영철은 자신의 죄를 조금이라도 뉘우쳤을까. 방 안에 들어가는 순간 자동으로 잠기는 유영철의 비좁은 독방. 그 안에서 이윤휘 교도관은 유영철과 단둘이 마주 앉아 7년간 면담했다. 유영철이 최초 자백한 피해자 수는 30명, 그러나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자 수는 20명이다. 유영철은 자신의 여죄를 고백했을까. 교도관도 소름 끼치게 한 유영철의 이야기가 방송 최초로 '꼬꼬무'에서 공개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YYlVJWAR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SBSfunE/20241031101523172jzdk.jpg" data-org-width="700" dmcf-mid="6FTIKRvaM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SBSfunE/20241031101523172jzdk.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1vvObMSgil" dmcf-ptype="general">이번 '꼬꼬무'의 이야기에는 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 배우 최덕문, 씨엔블루 멤버 강민혁이 리스너 친구로 출연한다.</p> <p dmcf-pid="t997jCKGMh" dmcf-ptype="general">미미는 장도연의 이야기 친구로 '꼬꼬무'와 함께했다. 미미는 꼬꼬무가 시작되었을 때부터 한 회도 빠지지 않고 챙겨본 꼬물이 출신이라며 프로그램에 애정을 표했다. 또한 장도연의 질문에 답을 척척 맞히는 것은 물론, 솔직하면서도 과감한 리액션으로 이야기에 깊이 몰입한 모습을 보이며 애청자로서의 면모를 뽐냈다.</p> <p dmcf-pid="FSSsBxloMC" dmcf-ptype="general">장현성의 이야기 친구는 최덕문이다. 장현성과는 서울예대 동기이자 극단 '학전' 동문이기도 해 '꼬꼬무' 첫 출연임에도 장현성과의 좋은 케미를 자랑하며 어색함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최덕문은 과거 유영철이 기자에게 쓴 편지를 읽어 내려가던 중 속이 메슥거린다며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유영철이 쓴 편지의 잔혹한 수위는 과연 어느 정도일까.</p> <p dmcf-pid="3ddPh5e7MI" dmcf-ptype="general">강민혁은 장성규의 이야기 친구로 '꼬꼬무'를 찾았다. 유영철의 반성 없는 태도에 대해 내내 경악을 금치 못했던 강민혁은 피해자 유가족이 하늘에 대고 울부짖는 모습을 보며 함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p> <p dmcf-pid="0PP2rW6FLO" dmcf-ptype="general">과연 이야기 친구들에게 충격과 분노를 동시에 안겨준 유영철의 범행과 교도소에서의 삶은 어땠을까. 태연자약한 태도로 전 국민을 공포로 몰고 간 사이코패스 범죄자, 유영철을 조명할 '꼬꼬무'는 31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p> <p dmcf-pid="psskpfmeds" dmcf-ptype="general">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293892"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돌싱' 은지원 "만나는 상대에 자녀 있다면? 오히려 땡큐" 10-31 다음 이정진, 배우는 어쩌고 “여행사 직접 차릴까 생각”(다시 갈지도)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