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김택규 배드민턴협회 협회장 해임 요구 작성일 10-31 242 목록 <span id="img_0"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4/10/31/0000289626_001_20241031105114123.jpg" alt="" /><em class="img_desc">이정우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대한배드민턴협회 사무검사 및 보조사업 수행점검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뉴스1)</em></span><span id="img_0caption" style="display:inline-block;"></span></span><br><br> <strong>-배드민턴협회 조사 결과 최종 발표</strong><br><strong>-고쳐지지 않을 시 '모든 임원 해임' 관리단체 지정</strong><br><strong>-'보조금법 위반' 혐의 수사 의뢰…김 회장 해임 요구</strong><br><br>문화체육관광부는 안세영 선수의 발언을 계기로 시작된 배드민턴협회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오늘 발표했습니다.<br><br>문체부는 우선 부상 진단부터 재활과 치료까지 선수가 원하는 의료기관에서 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보장하기로 했습니다.<br><br>또 국가대표 훈련 시 선수 개인 트레이너의 참여를 허용하도록 하고, 경기력과 직결된 용품의 선택권과 유니폼에 선수 후원사 로고 노출 권리를 보장하도록 했습니다.<br><br>이와 함께 '승강제리그와 유청소년 클럽리그 사업', '협회 임원의 운영업체에 수수료 지급' 등 보조금법 위반을 적발하고 후원 물품의 횡령과 배임 혐의에 대해 수사기관(송파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br><br>또 김택규 회장에 대한 해임과 한우구 사무처장에 대한 중징계를 요구했습니다.<br><br>다만, 김 회장에 대한 해임 요구는 배드민턴협회의 스포츠공정위에 대한 것으로, 실제 이뤄질지 여부는 지켜봐야 합니다.<br><br>이와 함께 문체부는 김 회장의 직장 내 괴롭힘이 사실로 확인됐다며 근로기준법에 따라 관계기관에 신고했습니다.<br><br>문체부 이정우 조사단장은 "협회가 스스로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이번에도 고치지 않으면, 자정능력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협회 모든 임원을 해임하는 관리단체 지정, 선수 지원 외 다른 예산의 지원 중단 등 특단의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이 원하는 대로 이뤄진다' 문체부 "개인 스폰서 허용, 국제 대회도 자유롭게" 10-31 다음 “폭발 위험 사전 차단” 전기硏, ‘액체수소’ 안전밸브 평가기술 개발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