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MR 헤드셋 '애플 비전 프로' 11월 15일 국내 출시 [1일IT템] 작성일 10-31 2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p2LUPCnz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4Jm8a5rz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 비전 프로. 애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fnnewsi/20241031105545822lnif.jpg" data-org-width="800" dmcf-mid="BtATJr7v7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fnnewsi/20241031105545822lni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 비전 프로. 애플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9ikWnsqy75" dmcf-ptype="general"> <br>애플은 혼합현실(MR) 헤드셋 '애플 비전 프로'를 11월 15일 정식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전 주문은 11월 4일 오전 10시부터다. </div> <p dmcf-pid="2Ns5jSVZUZ" dmcf-ptype="general">애플 비전 프로는 애플이 아이폰의 뒤를 이어 차세대 기기로 지난 2월 미국에서 먼저 야심차게 내놓은 헤드셋이다. 이후 6월 말 중국(홍콩 포함)·일본·싱가포르 등 아시아 3개국에서 판매를 개시한 데 이어 7월 호주·캐나다·프랑스·독일·영국 등에서 제품을 출시했다. </p> <p dmcf-pid="VXuxZKEQzX" dmcf-ptype="general">한국에서는 미국 출시 후 9개월 만에 판매를 시작하는 것이어서 실제 구매자가 얼마나 될지 미지수다. </p> <p dmcf-pid="fjO1Avf5pH" dmcf-ptype="general">애플 비전 프로는 초기 높은 관심과 달리 3500달러에 달하는 높은 가격과 킬러 콘텐츠의 부재, 저가 경쟁 제품들로 인해 출시 첫 해 판매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의 헤드셋 퀘스트3 가격은 약 500달러에 달한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미국 내 비전 프로 판매량은 올해 1분기와 2분기를 합해 17만대에 그쳐 30만∼40만대가 팔릴 것이라던 초기 기대를 크게 밑돌았다. </p> <p dmcf-pid="4GpPHBc6pG" dmcf-ptype="general">최근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은 애플이 '비전 프로' 생산을 대폭 축소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애플이 지난 초여름부터 비전 프로의 생산을 크게 줄였으며, 올해 말까지 현재 버전의 헤드셋 생산을 중단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p> <p dmcf-pid="8IGBCtJqpY" dmcf-ptype="general">비전 프로 부품 공급사 3곳의 직원들은 50만∼60만대 가량의 헤드셋을 제작할 수 있는 부품을 만들었으며 한 직원은 5월에 이미 부품 생산이 중단됐다고 말했다. 최근 애플은 비전 프로 협력사인 중국 럭스셰어에 11월에는 비전 프로 제조를 중단할 수 있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 dmcf-pid="68is6N1mUW" dmcf-ptype="general">하지만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0일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뷰에서 비전 프로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낸 바 있다. </p> <p dmcf-pid="PtSpwGQ0zy" dmcf-ptype="general">쿡 CEO는 "비전 프로도 서서히 성공할 것"이라며 "애플의 성공적인 제품 중 어느 것도 하룻밤 사이에 성공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비전 프로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지만, 과거 아이팟이나 아이폰, 에어팟을 무시했던 사람들처럼 잘못된 평가일 수도 있다"며 "나는 애플의 성공적인 제품들에서 한 가지를 배웠다. 그것은 '성공은 하루아침에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p> <p dmcf-pid="QKtfyuaVuT" dmcf-ptype="general">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C이슈] '천년돌' 국민 여배우, 열애설도 모자라…"갑질, 술먹고 스케줄 펑크" 폭로 10-31 다음 애플, ‘비전 프로’ 다음 달 15일 한국 출시… 사전 주문은 4일 시작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