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른 산 오르는 탐사로버, 화성 풍경 찍었다 [여기는 화성] 작성일 10-31 2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CP1GqA8uj"> <p dmcf-pid="Ud1DjSVZFN"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화성을 돌아다니며 탐사 중인 미국 항공우주국(NASA) 탐사 로버가 미끄러운 경사면에서 촬영한 화성의 모습이 공개됐다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최근 보도했다.</p> <p dmcf-pid="uvR059DxUa" dmcf-ptype="general">이 사진은 지난 달 27일(현지시간) 퍼시비어런스 로버가 촬영한 44장의 사진을 이어 붙여 완성한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e5ENl2X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9월 27일, 퍼서비어런스 로버가 예제로 분화구 서쪽 벽을 오르는 동안 촬영된 화성의 모자이크 사진 (출처=NASA/JPL-칼텍/ASU/MSS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ZDNetKorea/20241031110650679sqtg.jpg" data-org-width="640" dmcf-mid="Z4hR6N1m7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ZDNetKorea/20241031110650679sqt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9월 27일, 퍼서비어런스 로버가 예제로 분화구 서쪽 벽을 오르는 동안 촬영된 화성의 모자이크 사진 (출처=NASA/JPL-칼텍/ASU/MSSS) </figcaption> </figure> <p dmcf-pid="zkbTCtJqpo" dmcf-ptype="general">NASA 제트추진연구소(JPL)의 리치 웰치(Rick Welch) 퍼시비어런스 프로젝트 매니저는 "이 사진은 과거와 현재 뿐 아니라 미래에 우리가 원하는 곳에 도달하기 위한 가장 큰 도전도 보여준다"며, "화성은 누구든 이 능선의 정상에 쉽게 오를 수 없도록 만들었다”고 밝혔다.</p> <p dmcf-pid="qvQtHBc67L" dmcf-ptype="general">퍼시비어런스는 지난 8월 중순부터 이 지역의 등반을 시작했는데 사진에서 왼쪽에 보이는 능선인 '파어웨이 락'(Faraway Rock)이라고 불리는 지점 근처에서 이 사진을 찍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vQtHBc6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NASA/JPL-칼텍/ASU/MSS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ZDNetKorea/20241031110652019ushe.jpg" data-org-width="640" dmcf-mid="WcXNnsqyp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ZDNetKorea/20241031110652019ush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NASA/JPL-칼텍/ASU/MSSS </figcaption> </figure> <p dmcf-pid="bh8ZW7Nfzi" dmcf-ptype="general">하하지만 탐사로버는 오는 12월초에나 능선의 정상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지형이 탐사로버가 바퀴로 이동하기에는 꽤 험하기 때문이다. 산등성이의 경사도는 약 20도이며, 부서지기 쉬운 지각 위에 모래와 먼지가 쌓여있어 아주 미끄럽다.</p> <p dmcf-pid="KXi734sd0J" dmcf-ptype="general">퍼시비어런스 임무의 기획자이자 과거 큐리오시티 로버를 조정하기도 했던 NASA JPL 캠든 밀러(Camden Miller)는 “화성 탐사선이 더 가파른 지형 위를 주행한 적은 있지만, 가파르면서도 미끄러운 지형을 주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dXcgCKG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에서 로버가 산을 오르는 동안 바닥에 남긴 발자국을 볼 수 있다. 먼지가 가득해 미끄러워보인다. 이 사진은 10월 11일 촬영됐다. (출처=NASA/JPL-칼텍/ASU/MSS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ZDNetKorea/20241031110653312yhxg.jpg" data-org-width="640" dmcf-mid="GF8qp6Ii3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ZDNetKorea/20241031110653312yhx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에서 로버가 산을 오르는 동안 바닥에 남긴 발자국을 볼 수 있다. 먼지가 가득해 미끄러워보인다. 이 사진은 10월 11일 촬영됐다. (출처=NASA/JPL-칼텍/ASU/MSSS) </figcaption> </figure> <p dmcf-pid="2kzlsZRuze" dmcf-ptype="general">로버가 이렇게 험난한 지형을 주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연구진은 몇 가지 방법을 생각해 냈다. 첫 번째는 바퀴가 여섯 개 달린 퍼시버런스 로버를 뒤로 운전하는 방법, 또 하나는 지그재그로 운행하는 스위치백을 많이 사용하는 '크로스 슬로프' 운행 방식, 마지막은 지표면 아래에 더 크고 단단한 암석이 있을 수 있는 북쪽 가장자리 가까이에 붙어 운행하는 방법이 제시됐다.</p> <p dmcf-pid="VoFrcT41FR" dmcf-ptype="general">이 중 로버 팀은 이 중 북쪽 가장자리쪽으로 운행하는 것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할 예정이다.</p> <p dmcf-pid="fl65Yzj47M" dmcf-ptype="general">밀러는 “지금은 그렇게 할 계획이지만, 앞으로 계획을 변경해야 할 수도 있다.”며, “어떤 화성 탐사선도 이렇게 큰 산을 이렇게 빨리 올라간 적이 없다. 연구진은 이 분화구 가장자리에 숨겨져 있는 과학적 기회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정상에 오르고 싶어한다. 그곳에 도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은 우리 탐사 기획자들의 몫”이라고 밝혔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4QygJr7v7x"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0jpODYP37A"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0jpODYP37A"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JWJfiYCo8ao?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8eHAoIbYUQ" dmcf-ptype="general">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GMA, 1차 티켓팅 카운트다운... 오늘(31일) 오후 7시 티켓 오픈 10-31 다음 삼성전자 "HBM3E 주요 고객사 퀄테스트 중요한 단계 통과"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