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운전자 구조 핸드볼 선수 김다영·정가희·신진미에 감사장 작성일 10-31 2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32/2024/10/31/0003329677_001_20241031112220257.jpg" alt="" /><em class="img_desc">김다영 선수</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32/2024/10/31/0003329677_002_20241031112220293.jpg" alt="" /><em class="img_desc">정가희 선수</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32/2024/10/31/0003329677_003_20241031112220329.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미 선수</em></span><br><br>차량 전복 사고 현장에서 차량에 갇힌 운전자를 구조한 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김다영, 정가희, 신진미 선수가 부산시로부터 감사장을 받는다.<br><br>김다영 선수 등은 지난 10월 11일 오후 1시30분쯤 경남 양산시 동면 한 도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된 차량을 발견했다. 이들은 차로를 막으며 안전조치를 취하고 사고 차량에 갇힌 운전자를 신속하게 구조한 뒤 운전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자리를 떠났다.<br><br>구조된 운전자는 부산시설공단에 직접 연락해 “선수들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라며 “이들이 없었다면 제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br><br>김 선수는 “숙소 인근을 지나던 중 우연히 현장을 목격했는데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며 “전복 사고 현장에서 무사히 운전자를 구조할 수 있어 정말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br><br>김다영 선수는 레프트백, 정가희 선수는 레프트윙, 신진미 선수는 센터백을 맡고 있다.<br><br>부산시는 이날 오후 5시30분 시청 의전실에서 이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꽃다발을 전달했다<br><br>박형준 부산시장은 “김다영, 정가희, 신진미 선수의 용기 있는 행동은 우리 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고, 어려운 순간에도 신속하게 구조 활동에 나선 선수에게 부산 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야구대표팀, 11월 1∼2일 쿠바 평가전서 '28명 옥석 고르기' 10-31 다음 베를린, 비티히하임에 대승 거두며 독일핸드볼 분데스리가 시즌 6승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