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 경기도 4년 연속 종합우승-MVP 수영 김윤지 작성일 10-31 24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4/10/31/0001104909_001_20241031113111973.jpg" alt="" /></span></td></tr><tr><td>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MVP 김윤지.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장애인체전)가 폐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br><br>대회 마지막 날인 30일 창원축구센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남자 단식(스포츠등급 WH2) 결승에서는 김정준(46·대구)과 유수영(22·전남)이 맞붙었다. 두 선수는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드민턴 남자 단식(스포츠등급 WH2) 동메달 결정전에서도 경쟁한 바 있다.<br><br>파리에서는 김정준이 3세트에서 22-22까지 이어진 끈질긴 듀스 끝에 내리 2점을 따내며 승리했다. 이번 장애인체전에서는 유수영이 김정준을 세트스코어 2-0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4/10/31/0001104909_002_20241031113112143.jpg" alt="" /></span></td></tr><tr><td>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배드민턴 남자 단식(스포츠등급 WH2) 우승을 차지한 유수영 선수 경기모습.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유수영은 “파리 패럴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의 패배 이후 개인 훈련을 더 많이 했는데 오늘 다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어서 보람이 있었다”며 “다가오는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와 패럴림픽을 목표로 계속 훈련에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경남 삼천포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휠체어농구 결승에서는 제주와 서울이 만나 경기 막판까지 접전을 펼쳤다. 4쿼터 종료 1분50초를 남기고 두 팀은 55-55로 동점을 이루며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이후 서울팀은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하여 김호용(52)과 오동석(37)이 연속 득점에 성공해 59-56으로 우승을 차지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4/10/31/0001104909_003_20241031113112236.jpg" alt="" /></span></td></tr><tr><td>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남자 휠체어농구 우승을 차지한 서울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한편 30일 오후 3시30분 김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경상남도 박완수 도지사, 김해시 안경원 부시장, 부산광역시 이준승 행정부지사 및 경남도민 500여명이 참석했다.<br><br>이번 대회 종합우승은 경기도(24만8090.88점), 2위는 서울(21만4075.94점) 그리고 3위는 개최지 경남(15만7648.19점)이 차지했다. 경기도는 지난 제41회 대회부터 4회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br><br>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은 수영 김윤지(18·서울)가 수상했다. 김윤지는 이번 대회 참가한 총 6개 이벤트에서 5관왕 및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날았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4/10/31/0001104909_004_20241031113112370.jpg" alt="" /></span></td></tr><tr><td>30일 김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폐회식에서 종합 1위를 한 경기도 선수단 기념촬영.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겨울에는 스키, 여름에는 수영 종목에 나서는 김윤지는 2022년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역대 최초로 동계와 하계 신인선수상을 휩쓸었다. 2023년 제21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바 있다.<br><br>이번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최우수선수상 수상으로 김윤지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새로운 전설을 쓰고 있다. 김윤지는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까지 받게 될 줄은 정말 예상 못 했다. 큰 영광이고 앞으로도 열심히 훈련해 멋진 선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br><br>신인선수상은 육상 김초롱(23·충북)이 차지했다. 김초롱은 이번 대회 3관왕을 달성하며 지난 대회 은메달만 세 개를 딴 것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4/10/31/0001104909_005_20241031113112501.jpg" alt="" /></span></td></tr><tr><td>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신인선수상을 차지한 김초롱 선수(오른쪽) 및 정수효 가이드 경기모습.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김초롱은 여러 운동을 접하다 단거리 달리기의 매력에 빠져들었으며, 단기적으로는 100m 기록을 11초 90까지 줄이고 나아가 LA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br><br>정진완 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막을 내리지만 여러분의 도전은 다시 시작된다”며 “지금과 같이 훈련에 더욱 정진하고 단련하여 더 높은 목표를 향해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도록 대한장애인체육회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aining99@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2024년 '스포츠기업 2차 네트워킹데이' 개최 10-31 다음 SSG 좌완 오원석 ↔ KT 불펜 김민…전격 트레이드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