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민관협업 넓혀 위조상품 모니터링 강화…스포츠 러닝화 등 브랜드사와 협업 2배 늘어 작성일 10-31 2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이버 '안심보장' 프로그램, 가품유통 소비자 피해 확산 방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h51gCKGh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ZqBmXMU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위조상품 3단계 대응 과정. 네이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dt/20241031114017956ayoi.jpg" data-org-width="640" dmcf-mid="0Jgap6Ii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dt/20241031114017956ayo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위조상품 3단계 대응 과정. 네이버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u5BbsZRuCv" dmcf-ptype="general">네이버가 민관협업 범위를 넓혀 위조상품 유통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확산 방지에 적극 나서고 있다. </p> <p dmcf-pid="7kSvxc3ISS" dmcf-ptype="general">기술을 기반으로 가품 유통을 사전탐지하고, 브랜드사 및 전문감정 파트너와 적극 협력해 스포츠, 명품, 화장품 등으로 모니터링 범위를 넓혀 안전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p> <p dmcf-pid="zEvTMk0Cvl" dmcf-ptype="general">31일 특허청의 '최근 3년간 온라인 플랫폼별 위조상품 적발 현황'을 살펴보면, 올해 8월 기준 적발된 위조 상품은 19만1767건으로, 국내 업체 피해 추산액은 114억3000만원에 이른다. 이중 알리 익스프레스 및 테무 등 C커머스 유통 위조상품만 5500여건이 넘는다. </p> <p dmcf-pid="qDTyREphhh"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보유하고 있는 AI기술을 이커머스에 접목해 촘촘한 감시망을 구축하고 있다. 위조상품 판매이력이 있는 사업자를 먼저 걸러내 가품 유통을 방지하고, AI 탐지 및 모니터링 적발도 확대하고 있다. 네이버는 올해 위조상품 대응을 강화한 결과 월 평균 1000개의 위조쇼핑몰을 사전 차단하고 있으며, 3년 간 사전 탐지 대응률도 90%대를 유지하고 있다. </p> <p dmcf-pid="BOHXnsqyCC"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특히 오픈마켓 등 통신판매중개업자가 직접 정가품을 판단할 수 있는 권한이 없어 가품유통의 사각지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해 브랜드사 및 전문감정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8월 기준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236개 브랜드사와 위조상품의 특징이나 의심 상품 판매몰 리스트를 공유하고, 문제가 발생 하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수 기능을 활성화하고 있다.</p> <p dmcf-pid="bIXZLOBWSI"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가품유통 브랜드사와도 적극적으로 협업을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스포츠 러닝화에서의 위조 상품 성행 흐름을 읽고 스포츠 브랜드사와 협력해 상품 1만여건을 조치하는 성과를 냈다. 또 지난 1월에는 '샤오미'를 사칭하는 중국 가전제품 10만여건, 6월에는 '크록스' 위조 상품 1만여건을 집중 모니터링해 차단했다. 대형 브랜드뿐 아니라 최근에는 K패션 브랜드를 포함한 중소 브랜드와의 협력도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p> <p dmcf-pid="KCZ5oIbYWO" dmcf-ptype="general">네이버 관계자는 "플랫폼에서 위조 의심 상품이 발견되면 해당 상품의 정가품 여부를 직접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모니터링 데이터 및 감정에 있어 브랜드사 등 권리사와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며 "그러는 사이 또 다른 구매자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상품의 노출을 임시로 중단하는 '구매보호조치'를 적용해 소비자 보호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dmcf-pid="9OHXnsqyys"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이와 함께 외부 전문기관의 감정 및 미스터리 쇼퍼 제도를 운영하며 명품 및 스포츠 브랜드 위조상품 17만건을 판매 차단했고, 최근에는 전문감정에 향수 상품군을 추가해 7000여건에 달하는 상품을 조치했다. 화장품군 감정도 확대하고 있다.</p> <p dmcf-pid="2IXZLOBWSm"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또 특허청의 '위조상품 유통방지 협의체'에 10년간 참여하며 위조상품 차단 및 피해 예방 등 자율규제 체계를 갖추고 있다. 지난달 진행된 특허청 '민관협력 위조상품 대응강화 컨퍼런스'에 참여해 성과를 공유했다. </p> <p dmcf-pid="VCZ5oIbYWr" dmcf-ptype="general">네이버 관계자는 "티메프 사태 등으로 혼란을 겪었던 이커머스 격랑기에도 일찍이 정비해 온 탄탄한 정책과 기술력으로 빠른정산 같은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온만큼, 구매자와의 신뢰 형성에서도 관련 노하우를 발휘해 더욱 힘쓰겠다"며 "네이버의 '안심보장' 프로그램은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가 믿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플랫폼의 의지이자 장기적인 방향성"이라고 설명했다.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카카오, 고강도 경영 효율화···X-ray 판독보조 AI 사업 매각 10-31 다음 이상과 한강이 걸었던 꼬불꼬불 서촌 골목길[이기진의 만만한 과학]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