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과 대표팀 '불화' 문체부도 인지..."보기 안 좋더라, 자리 마련할 것" 작성일 10-31 29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덴마크 오픈서 안세영-코치진 이상 기류 감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4/10/31/0000830694_001_20241031114807585.jpg" alt="" /><em class="img_desc">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왼쪽)과 김학균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이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김학균 감독은 최근 불화 논란에 관한 질문에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안세영은 할 말이 없다고 했다. 뉴시스</em></span><br><br>대표팀에 복귀한 안세영과 코치진의 불편한 기류가 최근 배드민턴 국제대회 덴마크 오픈에서 감지됐다. 대회 작전 타임 때 안세영이 김학균 대표팀 감독, 성지현 코치와 말을 섞지 않는 등 껄끄러운 모습이 당시 중계 화면에 잡혔다. <br><br>이에 외신들은 "안세영이 성 코치와 마주하지 않았다", "경기 중 성 코치의 지시를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등의 소식을 전했다. 대회를 마치고 입출국을 할 때도 안세영과 코칭스태프는 시간차를 두고 모습을 드러냈다.<br><br>배드민턴협회 조사를 벌인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표팀 내부 분위기를 파악하고 수습 방안 모색에 나섰다. 협회 조사단장을 맡은 이정우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은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협회 최종 조사 결과 브리핑을 마친 뒤 "(10월 초) 전국체전 전에 유인촌 장관님과 함께하는 식사 자리를 마련하려고 했는데 쉽지 않았다"며 "덴마크 오픈 대회 때 모습은 보기에 안 좋았다. 분위기 수습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br><br>안세영과 대표팀의 어색한 동행은 지난 2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확인됐다. 증인으로 출석한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은 "안세영이 덴마크에 가서도 코치에게 인사를 안 했다고 전해들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날 덴마크 오픈을 마치고 돌아온 안세영에게 취재진의 질문이 쏟아졌지만 그는 "딱히 할 말이 없다"고만 짤막하게 답했다.<br><br>먼저 귀국장으로 나온 김학균 감독은 안세영과 불화설에 해명했다. 김 감독은 "아직 다가가고 대화가 필요한 시기"라면서 "조금씩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서로 해야 할 것들이 많으니까 좀 기다려달라"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진흥공단 하형주 상임감사 '2024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 10-31 다음 체육진흥공단-문체부, '2024 스포츠기업 네트워킹 데이' 개최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