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미대 출신' 노윤서 "아이돌 캐스팅 거절…그림 그리다 배우 꿈 찾아" (인터뷰②) 작성일 10-31 19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UmUUPCnS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ZjZZKEQ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윤서 /사진=MA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ked/20241031120307490wxvh.jpg" data-org-width="1200" dmcf-mid="3AfDDYP3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ked/20241031120307490wx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윤서 /사진=MAA </figcaption> </figure> <p dmcf-pid="U5A559DxSD" dmcf-ptype="general">배우 노윤서가 미술학도에서 배우로 전향하게 된 과정을 밝혔다.</p> <p dmcf-pid="u1c112wMlE" dmcf-ptype="general">노윤서는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에서 서양화 전공을 한 후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31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만난 노윤서는 "모델 일을 알바로 하고 있었는데 현재 소속사 대표님께서 연락을 주셨다. 처음엔 모델로 회사에 들어갔는데 연기를 배워보지 않겠냐고 하시더라"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7fWffoXDCk" dmcf-ptype="general">그는 "미술 전공생 입장에서 연기 전공하신 분들을 봤을 때 얼마나 노력하시는지 알고 있다. 제가 연기를 하는 게 맞을까 싶었는데, 연기를 배우면 모델 일에도 도움이 될 거라는 조언을 듣고 하게 됐다. 하다 보니 너무 재밌고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고, 열심히 오디션 보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다"고 말했다.</p> <p dmcf-pid="z4Y44gZwWc" dmcf-ptype="general">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데뷔해 '일타스캔들', '택배기사',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로 대중의 눈도장을 받은 노윤서는 '청설'이 극장 개봉 영화로는 처음이다. 그는 생활력 강하지만 본인의 꿈을 찾지 못하고 있는 K-장녀 여름 역을 맡아 수어 연기에 도전했다. '청설'은 로맨스이지만 보편적인 청춘의 고민도 담아내고 있어 그 부분은 노윤서의 마음에도 닿았다고.</p> <p dmcf-pid="q8G88a5rlA" dmcf-ptype="general">그는 "제가 미대를 들어가 순수미술을 해 왔는데 유화 그리는 게 너무 좋았다. 하지만 졸업을 앞두고 그림을 그려 밥벌이를 할 수 있을까, 유학을 가야 하나 하며 미래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됐다. 고민 끝에 연기를 배우게 됐고, 너무너무 재밌고 적성에 맞았다. 그런 꿈을 찾은 과정이 '청설'에도 나와 있다. 많은 관객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BjbjjSVZyj" dmcf-ptype="general">노윤서는 데뷔하자마자 '스타'가 됐다는 칭찬에 손사래를 치며 쑥스러워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선화예고 재학 중 때엔 아이돌 캐스팅 제안도 받았다고. 그는 "많지 않았지만 (캐스팅이) 있었다. 하지만 고등학교 때는 '미대 입시'가 제 머리에 크게 박혀 있어서 저는 미대를 가야 합니다. 미대 입시가 코앞입니다. 하며 거절했다"고 떠올렸다.</p> <p dmcf-pid="bAKAAvf5yN" dmcf-ptype="general">자신을 내향적인 편이라고 밝혔지만 노윤서는 과대 출신이다. 그는 "사실 저희 예고에서 저희 대학교를 많이 가는데 과대를 뽑는 자리에 하필 앞에 앉아 있어 끌려 나가서 하게 된 것"이라며 "자원한 건 아니었는데 하다 보니 2년을 했다. 리더십이 크게 있는 편은 아니다"라고 털어놨다.</p> <p dmcf-pid="K4Y44gZwya" dmcf-ptype="general">영화 '청설'은 2010년 개봉된 동명의 대만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다. 오는 11월 6일 개봉한다.</p> <p dmcf-pid="98G88a5rCg" dmcf-ptype="general">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란' 강동원 "박정민 멋있고 자연스러운 친구, 생각보다 멜로를 진하게 그려왔더라" [인터뷰M] 10-31 다음 스테이씨, 스트릿걸 변신…'온더스팟' 출격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