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마약을 첨단 과학기술로 막는다 작성일 10-31 2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관세청, 2021년부터 4년간 312억 투입해 R&D<br>소형화물 검색용 X-Ray 장비 등 7가지 실증해 효과 검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WDCtJq70"> <p dmcf-pid="UJVFzMSgF3"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0yEI1dzF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fnnewsi/20241031120145183dfqp.jpg" data-org-width="497" dmcf-mid="0sWDCtJq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fnnewsi/20241031120145183dfqp.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7UYwhFiBFt" dmcf-ptype="general"><br>[파이낸셜뉴스] 날로 지능화되는 불법물품와 마약 밀반입을 과학기술로 차단할 수 있게 됐다. 국제공항이나 항구에서 소형화물에 은닉해 반입되는 마약을 새로운 검색 장비로 적발하는가 하면 인공지능(AI) 기반의 식별추적 시스템으로 우범여행자를 찾아내 자동으로 추적할 수 있게 됐다. </p> <p dmcf-pid="zqZOTUg2F1" dmcf-ptype="general">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고광효 관세청장은 10월 31일 서울 강남 과학기술회관에서 과학기술을 활용한 관세행정 혁신 성과물을 시연하고, 양 부처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p> <p dmcf-pid="qARB4gZwz5" dmcf-ptype="general">양측은 지난 2021년부터 312억원을 투입해 밀수 및 부정·불법행위에 대한 철저한 단속을 위한 '관세행정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 1.0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소형화물 검색용 복합 X-Ray 장비, AI 기반 분산 카메라 환경 우범여행자 식별·추적 시스템 등 7개 결과물을 만들어 올해 실증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 적용할 계획이다. </p> <p dmcf-pid="BEJ9PjtsFZ" dmcf-ptype="general">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연구개발(R&D) 성과가 국민들이 우려하고 있는 마약의 반입차단 등 공공서비스를 첨단화하고, 국민 건강과 사회안전을 지키는 좋은 연구결과"라며, "앞으로도 출연연구기관 등 첨단기술을 가진 기관과 관세청과의 협력을 통해 관세행정 서비스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p> <p dmcf-pid="b0yEI1dz3X" dmcf-ptype="general">1단계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2025년부터 공동 추진하는 '관세행정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 2.0 사업'의 성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 및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p> <p dmcf-pid="Kmo4REph0H" dmcf-ptype="general">주요 연구개발(R&D) 성과를 살펴보면 우선 마약 등 밀도가 낮은 물질을 정확히 선별하는 소형화물 검색용 복합 X-ray 장비를 국산 개발했다. 이 장비는 기존의 투과형 외국 장비와 달리, 산란 방식을 추가해 물품의 판독 능력을 향상시켰다. </p> <p dmcf-pid="9hAxnsqy3G" dmcf-ptype="general">원자력연구원은 이 기술을 개발해 부산국제우편센터에 시제품을 설치하고, 11월부터 실제 우편물을 대상으로 판독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소형 수화물 검색기도 100% 국산화 개발하여 외국 장비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p> <p dmcf-pid="2INPJr7vpY"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향후 우편 등 반입되는 소형 화물에 은닉된 마약류를 적발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국내 마약이 성인 뿐만아니라 청소년에게도 확산되는 상황에서 효과적인 대응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p> <p dmcf-pid="VvEegCKGzW" dmcf-ptype="general">또 AI 기반 우범여행자 식별·추적 시스템을 개발했다. 우범여행자의 동선을 사람이 직접 감시하는 대신 공항 등에 설치돼 있는 CCTV와 AI를 활용해 자동으로 손쉽게 추적할 수 있다. </p> <p dmcf-pid="fd2t7xloFy" dmcf-ptype="general">이와함께 직원의 판독 능력을 향상시키는 지능형 X-ray 판독 트레이닝 시스템을 개발했다. 지능화되고 있는 마약 등의 은닉영상을 토대로 다양한 조건에서의 3D영상을 생성, 훈련함으로써 마약 등 불법물품의 적발 성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br>#R&D #마약 #공항 #검색대 #과기정통부 #밀수 #엑스레이 </p> <p dmcf-pid="4UYwhFiB3T" dmcf-ptype="general">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세호 재력, 이 정도? 지드래곤 "내가 못 산 옷, 형이 산다" 10-31 다음 '로드 투 킹덤', 파이널 향한 마지막 관문…오늘(31일) 탈락 팀 공개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