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PC 통신 '천리안' 역사 뒤안길로…39년만에 '서비스 종료' 작성일 10-31 2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ITtVrR4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zeowGQ0Q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천리안이 10월 31일 서비스를 종료한다. 사진=천리안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etimesi/20241031130104783fodi.png" data-org-width="700" dmcf-mid="6J9amXMUx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etimesi/20241031130104783fod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천리안이 10월 31일 서비스를 종료한다. 사진=천리안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yBJamXMUQG" dmcf-ptype="general">30여년전 PC 통신 시대를 이끌었던 '천리안'이 오늘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p> <p dmcf-pid="W9LAI1dzQY" dmcf-ptype="general">천리안 운영사 미디어로그는 최근 공지를 통해 10월 31일 천리안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오늘까지 메일과 주소록 백업이 가능하다.</p> <p dmcf-pid="YglY08OJ6W" dmcf-ptype="general">1985년 서비스를 시작한 천리안은 1990~2000년대 초반 하이텔, 나우누리와 함께 3대 PC통신사로 국내 시장을 이끌었다.</p> <p dmcf-pid="GxEOYzj48y" dmcf-ptype="general">PC 통신은 전화망을 이용한 서비스다. 속도가 느리고 이용시간에 따라 요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텍스트로만 화면을 구성한 VT(가상터미널)모드로 서비스됐다. PC 통신으로 인해 동호회 붐이 일면서 '정모', '번개', '방가방가'같은 신조어들이 생기기도 했다.</p> <p dmcf-pid="H9LAI1dz6T" dmcf-ptype="general">WWW기반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PC 통신이 사라지고 하이텔과 나우누리, 유니텔은 차례로 서비스를 중단했다. 천리안은 PC 통신에 포털로 탈바꿈해 서비스를 이어왔지만 39년 만에 결국 서비스를 종료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HK8imzT8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천리안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etimesi/20241031130107071zcpr.png" data-org-width="698" dmcf-mid="PMBfdwuSQ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etimesi/20241031130107071zcp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천리안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ZJsS59Dx8S" dmcf-ptype="general">천리안은 “사업 환경의 변화에 따라 더 이상 양질의 메일 서비스를 유지하기 어려워 천리안 서비스 종료라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오랜 기간 천리안을 사랑해주신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인사했다.</p> <p dmcf-pid="5OtufoXDQl" dmcf-ptype="general">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천리안으로 만난 사람들을 아직 만나는데, 기분이 묘하다”, “잘가 천리안”, “유니텔 썼는데도 천리안 종료 소식에 아련한 기분이 든다” 같은 반응을 보였다.</p> <p dmcf-pid="1wHFbdyj6h" dmcf-ptype="general">서희원 기자 shw@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폴더블폰, 새 폼펙터 준비 중...갤럭시링과 XR 기기 연결”(종합) 10-31 다음 코웨이, 신한카드와 PLCC 개발 맞손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