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검색 점유율 60% 탈환…"구글과 격차 벌어져" 작성일 10-31 2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색인 규모, 기존 대비 50% 확대…문서 신뢰성·다양성 강화<br>웹상에서 정보 수집해 정답 제공하는 AI 검색서비스 주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29Y34sdz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4fXUPCn7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의 모습. 2024.5.1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NEWS1/20241031132149205eiul.jpg" data-org-width="1400" dmcf-mid="WzVHp6Ii7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NEWS1/20241031132149205eiu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의 모습. 2024.5.1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Z84ZuQhLpZ"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네이버(035420)가 인공지능(AI) 등 기술을 활용해 검색 결과를 개선하자 이용자들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 국내 검색 점유율 60%를 탈환하고 구글과 격차를 더욱 벌리고 있다.</p> <p dmcf-pid="5cAfeDUl0X" dmcf-ptype="general">31일 시장 점유율 조사 서비스인 인터넷트렌드에 따르면 10월 29일 기준 네이버의 검색 점유율은 60%를 넘어섰다. 구글은 30% 점유율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p> <p dmcf-pid="1kc4dwuS7H" dmcf-ptype="general">8월 첫째 주 네이버의 검색 점유율은 53%, 구글은 38%를 기록하면서 '네이버 위기론'이 나오기도 했다. 이후 네이버는 콘텐츠를 강화하고 검색 결과를 고도화하며 경쟁력을 키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OsRah9Hp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내 검색 점유율 (인터넷트렌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NEWS1/20241031132151563xqhu.jpg" data-org-width="1400" dmcf-mid="GcYjsZRu0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NEWS1/20241031132151563xqh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내 검색 점유율 (인터넷트렌드 제공) </figcaption> </figure> <h3 dmcf-pid="FIOeNl2XUY" dmcf-ptype="h3">8월부터 웹 검색 인프라 개선과 기술 고도화 진행</h3> <p dmcf-pid="3CIdjSVZpW"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8월부터 정확한 정보 검색을 위해 데이터를 수집·구분해 저장하는 색인 규모를 기존 대비 50% 확대했다. 중요 문서 색인 성능은 35% 이상 향상했다.</p> <p dmcf-pid="0hCJAvf5uy" dmcf-ptype="general">이어 확대된 색인 규모를 고려해 신뢰도 높은 문서 선호도와 문서의 다양성을 강화했다. 그 결과 전문 영역 문서 수가 63% 증가했고 공공 영역 문서 수는 2배 이상 늘었다.</p> <p dmcf-pid="pgobPjtsUT" dmcf-ptype="general">사용자 질의의 표현과 문서상 전문적·공식적 표현 사이의 괴리를 줄이기 위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했다. 그 결과 웹 검색 결과에서 공공기관 문서 클릭 수는 34%, 전문 문서 클릭 수는 약 15% 상승했다.</p> <p dmcf-pid="UagKQAFOUv" dmcf-ptype="general">네이버 관계자는 "오는 11월에도 공공·지자체에서 제공하는 공신력 있는 데이터 관련 웹 검색 결과를 대폭 개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h3 dmcf-pid="uNa9xc3IuS" dmcf-ptype="h3">"구글은 없는 고품질 콘텐츠 기반 검색 생태계"</h3> <p dmcf-pid="7eRp9iYc0l"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구글에게 부족한 '자체 콘텐츠'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네이버는 블로그, 카페, 지식인뿐만 아니라 쇼핑, 로컬 등 버티컬 서비스를 통해 탄탄하고 방대한 검색 생태계를 갖췄다.</p> <p dmcf-pid="zdeU2nGkFh" dmcf-ptype="general">구글 순다르 피차이 최고경영자(CEO) 역시 "생성형 AI가 등장했지만 여전히 질문에 답으로 제공될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생태계가 중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p> <p dmcf-pid="qJduVLHE3C" dmcf-ptype="general">방대한 사전 학습 데이터를 활용해 답변을 제공하는 챗GPT보다 퍼플렉시티(Perplexity)처럼 웹상에서 실시간 최신 정보를 수집해 정답으로 제공하는 AI 검색 서비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AI 검색을 통해 가져올 수 있는 정보(콘텐츠)의 양과 질이 중요해진 이유다.</p> <p dmcf-pid="BqzSZKEQ7I" dmcf-ptype="general">황승원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대규모 웹 검색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도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 빙을 제외하고는 네이버만이 살아남아 있을 정도로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분야"라면서 "웹 검색 기술의 고도화는 향후 전략적으로나 사업적으로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bBqv59DxzO" dmcf-ptype="general">eom@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제2회 전국스포츠클럽교류전 개최 10-31 다음 방통위, 국제 OTT 포럼 개최…"K-콘텐츠 전세계 유통이 가장 큰 과제"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