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마약 누명' 후…"반평생 화려하게 살다, 현재 명상과 다도 일상" ('유퀴즈')[종합] 작성일 10-31 1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656REphD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3m37xloD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SpoChosun/20241031133312062ywiw.jpg" data-org-width="700" dmcf-mid="5WxwI1dz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SpoChosun/20241031133312062ywiw.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pN9NEW6Fr5"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달라진 외모와 일상을 밝혔다.</p> <p dmcf-pid="Uj2jDYP3IZ"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시대의 아이콘 지드래곤이 12년 만에 예능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p> <p dmcf-pid="uygyXbkPmX" dmcf-ptype="general">이날 지드래곤은 이전과 달라진 자신의 근황에 대해 밝혔다. 그는 2013년 발표한 노래 '삐딱하게' 작곡 시기를 떠올리며 "그때 당시 아직 서른이 안 됐을 때였다. 나는 6세부터 연습생 시절을 거쳐서 19세 때 데뷔해서 쭉 살았는데 내년에 군대 갈 나이가 된 거다. 연습생 11년, 데뷔해서 15년을 지내다 보니까 권지용으로 산 시간은 4~5년 밖에 없었다. 나머지는 20년 넘게 연습생 아니면 지드래곤으로 쭉 살아와서 내가 누군지 모르겠더라"고 혼란스러웠던 시기를 언급했다.</p> <p dmcf-pid="7WaWZKEQw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너무 좋아서 시작했고 좋아하는 일을 아직도 하고 있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랑을 받고 있고 모자랄 게 하나도 없고 너무 행복한데. 내가 행복한가? 행복해야 되는데. 너무나 안 행복할 일이 없는데"라며 최정상에 있을 당시 공허했던 심경을 털어 놓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YNY59DxE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SpoChosun/20241031133312194ooiw.jpg" data-org-width="700" dmcf-mid="1obgcT41r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SpoChosun/20241031133312194ooiw.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vOpqRvamY" dmcf-ptype="general"> 또 지드래곤은 "아무래도 위로를 누구에게 받기가 사실 되게 어려운 시기였다. 너무 다 잘 되고 있으니까 위로를 해달라고 말하기가 배부른 소리 하는 거로밖에는"이라며 "좋지가 않은 기분이 내심 드는데 표현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보니까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데 속이 너무 곪았다고 해야 되나. (군대를) 끝까지 일만 하다 갔다. 입대하기 이틀 전까지 행사장에 있었다"고.</p> <p dmcf-pid="BTIUBeTNsW" dmcf-ptype="general">하지만 현재 한결 편안한 모습인 지드래곤은 "지금 얼굴도 붓고 인상, 말투도 예전에 비해 바뀐 게 있을거다"라면서 "지금은 유하게 내 건강을 위해서. 되게 날카로운 모습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좋다"라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yCubdyjD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SpoChosun/20241031133312351baer.jpg" data-org-width="660" dmcf-mid="td4kmXMUO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SpoChosun/20241031133312351baer.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KSs0zMSgIT" dmcf-ptype="general"> 지난해 마약 투약 혐의로 억울한 누명을 쓰기도 했던 그는 "반 평생 넘게 화려하게 살다보니 저의 문제가 아닌 상황이 벌어졌다.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는 어떻게든 해보겠는데 답을 못 찾은 상태에서 코너로 계속 몰리는 느낌이었다. 그때는 궁지로 몰려 앞으로 갈 수도 없고 뒤로 갈 수도 없는 느낌이었다.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면 위험한 생각을 하게될 것 같아서 억지로라도 내 중심을 잡으려 했다. 그런 고비들을 예전처럼 되풀이 하고 싶지 않았다"는 심경을 밝히며, "예전에는 어려움을 이겨내려고 했는데 지금은 그냥 진다. 이겨내려 하지 않는다. 명상하고, 다도하고 지금은 그냥 안정적이다"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9vOpqRvamv" dmcf-ptype="general">한편 지드래곤은 31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POWER'를 발매한다.</p> <p dmcf-pid="2TIUBeTNsS" dmcf-ptype="general">olzllovely@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스크라인]다중계층보안, 새로운 기회 10-31 다음 [센터연예] 흑백요리사 출연진도 사생활 논란…트리플스타·이영숙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