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서도 손절"…하이브, '아이돌 품평 문서' 수습+사과에도 '공공의 적' [엑's 이슈] 작성일 10-31 20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LSOvpo9z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udQJr7v7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xportsnews/20241031135008749ydrq.jpg" data-org-width="550" dmcf-mid="uOIwCtJqF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xportsnews/20241031135008749ydrq.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BziMnsqyFW"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하이브가 작성한 내부문건이 그룹 이미지 실추에 직격탄이 됐다. </p> <p dmcf-pid="bqnRLOBWpy" dmcf-ptype="general">지난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하이브 산하 위버스 매거진 강 전 실장이 메일로 보낸 '음악산업리포트' 보고서가 공개됐다. 해당 보고서에는 원색적인 표현을 동원해 타 아이돌 그룹의 외모와 실력을 비하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p> <p dmcf-pid="K9aiNl2X0T" dmcf-ptype="general">SM, YG, JYP 등 타 기획사 아이돌에 대한 원색적인 품평은 각 팬덤과 엔터업계에 큰 실망감을 안겼다. 초반 하이브는 "이는 업계 동향과 이슈를 내부 소수 인원들에게 참고용으로 공유하기 위해 커뮤니티나 SNS 반응을 있는 그대로 발췌해 작성됐으며 하이브의 입장이 아니"라고 대응했다. </p> <p dmcf-pid="92NnjSVZFv" dmcf-ptype="general">하지만 국감 도중 이같은 입장을 낸 건에 대해 역시 비난이 이어졌고, 결국 사과하며 해당 입장문을 삭제하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p> <p dmcf-pid="2VjLAvf5pS" dmcf-ptype="general">이후 지난 29일 하이브는 이재상 CEO의 이름으로 공식 홈페이지에 "케이팝 아티스트를 향한 자극적이고 원색적인 표현이 그대로 담긴 점, 작성자 개인의 견해와 평가가 덧붙여진 점, 그리고 그 내용이 문서로 남게된 점에 대해 회사를 대표해 모든 잘못을 인정하며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문서에 거론돼 피해와 상처를 입게 된 외부 아티스트 분들께 정중하게 공식적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rtHFfmeU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xportsnews/20241031135009937nsoh.jpg" data-org-width="550" dmcf-mid="7LGvHBc67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xportsnews/20241031135009937nsoh.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mFX34sd3h" dmcf-ptype="general">이후 관련 문서를 작성한 위버스 강 모 편집장의 직위를 해제했다. </p> <p dmcf-pid="4s3Z08OJFC" dmcf-ptype="general">하이브는 수습에 나섰지만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수의 아이돌 그룹이 광범위하게 언급된 만큼 관련 팬덤 역시 하이브를 향한 비난을 멈추지 않고 있다. </p> <p dmcf-pid="8CUtuQhLpI" dmcf-ptype="general">내부 역시 타격이 크다. 하이브 레이블 소속 세븐틴 승관(본명 부승관) 역시 "케이팝이란 큰 산업 속에서 같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적어도 내가 알고 있는 동료들과 친구들은 진심으로 이 일을 순수하게 사랑하는 사람들이다"라는 그는 "그대들에게 쉽게 오르내리면서 판단 당할 만큼 그렇게 무난하고 완만하게 활동해온 사람들이 아니다"라고 일침을 가하는 심경글을 게재하기도. </p> <p dmcf-pid="6huF7xloFO" dmcf-ptype="general">지코 역시 자신이 관련 문건을 수선했다는 보도에 "해당 문서를 본 적이 없을 뿐더러 메일 자체를 열람해 본 적이 없다. 수신인에 추가된 사실도 오늘 기사를 통해 처음 알게 됐다"며 직접 부인했다. </p> <p dmcf-pid="P3x4Mk0Czs" dmcf-ptype="general">하이브 소속 레이블 아티스트부터 대형 기획사의 팬덤까지 하이브의 행태에 대한 비난에 나섰다. 그룹 이미지에도 치명타를 입은 이번 내부 문건의 파장은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p> <p dmcf-pid="Q0M8REph0m"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하이브 </p> <p dmcf-pid="xpR6eDUl7r"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노윤서 "비주얼 신경 못 썼지만…청순한 홍경, 귀여운 김민주" 완벽한 '청설' [인터뷰 종합] 10-31 다음 34살 최수영 “이불킥할만큼 어리석어지고팠다…새로운 도전 아팠지만”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