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설' 노윤서 "표정이 70%인 수어 연기…표현력도 키웠죠" 작성일 10-31 2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첫 스크린 주연작…"앞으로도 계속 생각날 영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qCk3nb0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E0wgXMUu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청설' 주연배우 노윤서 [MA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yonhap/20241031144917499wxpx.jpg" data-org-width="857" dmcf-mid="8Px5vVrR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yonhap/20241031144917499wxp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청설' 주연배우 노윤서 [MA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yzNBFJWA0l"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배우 노윤서(24)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2022)와 '일타 스캔들'(2023)에 나오는 앳된 학생의 모습으로 기억되곤 한다.</p> <p dmcf-pid="Wqjb3iYc3h" dmcf-ptype="general">그런 노윤서가 20대 첫사랑의 설렘과 갈등을 그려낸다. 다음 달 6일 개봉하는 조선호 감독의 신작 '청설'에서다.</p> <p dmcf-pid="Yqjb3iYc7C" dmcf-ptype="general">'청설'은 노윤서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그의 전작 '20세기 소녀'(2022)는 넷플릭스 영화로, 극장 개봉작은 아니었다.</p> <p dmcf-pid="GBAK0nGkzI" dmcf-ptype="general">"'청설'의 주제는 '처음'과 관련돼 있어요. 첫사랑 이야기기도 하고요. 제겐 첫 스크린 영화인 만큼 앞으로 계속 생각날 것 같아요."</p> <p dmcf-pid="Hbc9pLHE0O" dmcf-ptype="general">31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노윤서는 이렇게 말하며 웃었다.</p> <p dmcf-pid="XAtknYP3Fs" dmcf-ptype="general">영화에서 노윤서는 올림픽 금메달을 꿈꾸는 수영선수인 동생 가을(김민주 분)을 뒷바라지하는 여름을 연기했다. 수영장에서 여름과 마주친 용준(홍경)이 첫눈에 반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p> <p dmcf-pid="ZcFELGQ0pm" dmcf-ptype="general">여름과 가을이 수어로 대화하는 것을 본 용준은 자매가 청각장애인이라고 직감하고 대학 시절 배운 수어로 말을 건다. 그렇게 세 사람은 수어로 마음을 주고받는다.</p> <p dmcf-pid="5k3DoHxpzr" dmcf-ptype="general">노윤서는 "수어로 소통할 땐 표정이 70%를 차지한다. 같은 수어를 해도 표정을 어떻게 짓느냐에 따라 (평서문이) 의문문으로 바뀐다"며 "그만큼 표정에 신경 쓰다 보니 표현력도 많이 늘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p> <p dmcf-pid="1gXNevf5pw" dmcf-ptype="general">그는 "음성을 쓸 수 없어 자연스럽게 몸으로 표현하게 됐다"며 "몸짓에 신경 쓰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앞으로도 (연기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기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aZjdT410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청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yonhap/20241031144917666qzsp.jpg" data-org-width="1000" dmcf-mid="6musj1dzu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yonhap/20241031144917666qzs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청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FN5AJy8t0E" dmcf-ptype="general">노윤서와 홍경, 김민주는 자연스러운 수어 연기를 위해 석 달 동안 함께 수어를 배웠다. 모두 20대인 이들은 금세 친해졌다고 한다.</p> <p dmcf-pid="3AtknYP3Fk" dmcf-ptype="general">노윤서는 "비슷한 나이에서 오는 케미(호흡)가 있었다"며 "죽이 잘 맞아 즐기면서 촬영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p> <p dmcf-pid="0cFELGQ0Fc" dmcf-ptype="general">'청설'은 2010년 국내 개봉한 동명의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원작의 순수한 감성은 살리되 시대 변화와 한국적 정서에 맞춰 과감한 변화를 줬다.</p> <p dmcf-pid="pk3DoHxp3A" dmcf-ptype="general">노윤서는 캐스팅 제안을 받아들인 데 대해 "대본을 읽을 때 마음을 울리는 장면이 많았다"며 "용준과 여름, 가을의 관계에 깊이와 개연성도 있었다"고 답했다.</p> <p dmcf-pid="UE0wgXMUuj" dmcf-ptype="general">영화에서 가장 극적인 감정 변화를 겪는 인물은 여름이다. 동생의 뒤치다꺼리를 하는 게 전부라고 믿고 살아온 그는 불행한 사건을 계기로 가을뿐 아니라 용준과 갈등을 겪으면서 한 단계 성장한다.</p> <p dmcf-pid="unYoxh9H7N" dmcf-ptype="general">노윤서는 여름의 캐릭터를 "새로운 인간관계에서 매우 조심스럽고 배려심이 많은 친구"라며 "그런 생각에 갇혀 있어 더 중요한 걸 놓치고 살아간다"고 소개했다.</p> <p dmcf-pid="7LGgMl2Xpa" dmcf-ptype="general">그는 상대 역을 맡은 홍경이 재치 있는 애드리브로 장면에 생동감을 불어넣은 기억을 떠올리며 "캐릭터를 정말 많이 연구하고, 완전히 몰입한 모습이었다. 배우로서 존경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p> <p dmcf-pid="zoHaRSVZ7g" dmcf-ptype="general">노윤서는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다가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 학업을 하면서 모델로 활동하다가 배우가 돼보라는 제안을 받고 연기를 배웠다.</p> <p dmcf-pid="q9EVugZw7o"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2024)에도 특별출연해 액션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p> <p dmcf-pid="B2Df7a5r0L" dmcf-ptype="general">노윤서는 "그때 여러 곳에서 좋았다는 반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Vw4zN1m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청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yonhap/20241031144917850qnqi.jpg" data-org-width="1000" dmcf-mid="Pp6HhKEQ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yonhap/20241031144917850qnq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청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KFJ0GPCnFi" dmcf-ptype="general">ljglory@yna.co.kr</p> <p dmcf-pid="20nUXxlopd"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혼' 함소원 "딸 혜정, 아빠 없이 생활…아무렇지 않게 잘 지내" 10-31 다음 '청설' 노윤서 "극에선 애틋한 자매애…실제의 나는 현실 남매"[인터뷰]③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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