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 노리는 테니스 ‘간판’ 정현, 서울오픈 챌린저 8강 무산 작성일 10-31 2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4/10/31/0003491409_001_20241031145512785.jpg" alt="" /><em class="img_desc">정현이 3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시슬리 서울오픈 챌린저 단식 16강전 리 투(호주)의 경기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재기를 노리는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28·1473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시슬리 서울오픈 챌린저(총상금 13만 3250달러) 단식 2회전에서 고배를 마셨다. 이로써 이 대회 단식에서 8강 이상에 진출한 한국 선수는 없다.<br><br>정현은 3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단식 16강전에서 리 투(184위·호주)에게 1-2(6-4 3-6 1-6)로 역전패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이틀 전 정윤성(704위·안성시청)과 1회전에서 2-0(7-5 6-3) 승리를 거두고 2회전에 진출한 정현은 8강에 오르는데는 실패했다.<br><br>2018년 호주오픈에서 ‘전설’ 노바크 조코비치(37·세르비아)를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4강까지 올랐던 정현은 지난해 6월 윔블던 단식 예선 2회전까지 오른 뒤 부상으로 1년 넘게 공백기를 가졌다.<br><br>올해 9월 일본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퓨처스 대회를 통해 복귀전을 치른 정현은 총상금 2만 5000달러 규모 대회에서 8강까지 올랐고, 이번에는 퓨처스보다 한 등급 높은 챌린저에서 16강 성적을 냈다.<br><br>지난주 대만에서 열린 챌린저 대회에서는 1회전 탈락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이날 정현은 3세트 초반 게임 스코어 0-4로 끌려가며 승부가 기울었다.<br><br>정현은 다음 주 단식 세계 랭킹 1087위 안팎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정현의 단식 개인 최고 순위는 19위다. 관련자료 이전 류승룡, TV 드라마 복귀할까…"'김 부장', 검토 중인 작품"[공식] 10-31 다음 [그래픽] 2024 미국 프로야구 월드시리즈 결과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