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약 위고비가 또...치매위험 낮춘다더니 관절염에도 효능 작성일 10-31 2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체중 1kg당 무릎에 7kg 압력<br>살빠지니 통증 약 40% 감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82Cm7Nf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Cm2BAFOR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가 출시한 GLP-1(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 계열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과 비만 치료제 ‘위고비’. 로이터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mk/20241031150606276sfko.jpg" data-org-width="700" dmcf-mid="f0Db7a5rJ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mk/20241031150606276sfk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가 출시한 GLP-1(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 계열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과 비만 치료제 ‘위고비’. 로이터연합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6FZLdT41MM" dmcf-ptype="general">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주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가 관절염 치료에도 상당한 효능을 가졌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div> <p dmcf-pid="PKzwcFiBLx" dmcf-ptype="general">노보 노디스크, 덴마크 코펜하겐대병원, 스웨덴 카롤린스카의학연구소, 캐나다 토론토대 등 국제 공동연구팀은 30일(현지시간) 세마글루타이드를 복용한 사람들의 관절염 무릎 통증이 크게 감소했다는 연구결과를 의학학술지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신’에 발표했다.</p> <p dmcf-pid="QGTM6OBWeQ" dmcf-ptype="general">관절염은 관절 주변의 연골이 파괴될 때 발생한다. 주 원인으로 비만이 꼽힌다. 체중 1kg이 늘 때마다 무릎에 최대 7kg의 압력이 가해지는 것으로 분석된다.</p> <p dmcf-pid="xWSQ4mzTJP"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전 세계 11개국에서 약 40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이들은 관절염 환자들로 평균 연령이 56세였다. 이들에게 무릎 통증 설문조사를 진행했더니 100점 만점에 약 71점이라는 결과가 나왔다.</p> <p dmcf-pid="yJMGTfmee6"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이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게는 68주동안 세마글루타이드를, 또 다른 그룹에게는 위약을 투여했다. 동시에 칼로리를 줄인 식단과 운동도 병행하게 했다.</p> <p dmcf-pid="WrkqUoXDL8" dmcf-ptype="general">그 결과, 세마글루타이드 복용그룹은 체중을 평균 14% 감량했다. 위약군은 3%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증 설문에서도 복용그룹은 평균 약 42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dmcf-pid="Y70AgXMUd4"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과도한 체중이 관절에 미치는 영향이 그만큼 크다는 것”이라며 “관절염에 대한 비수술적 치료법 중 통증을 줄이는데 가장 큰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건강·환경 모두 챙길 수 있는 식재료는 ‘귀리·대두·파래·미역·고춧잎’ 10-31 다음 박창범 전 우슈협회장, 이기흥 현 회장 3선 시도 중단 촉구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