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지드래곤의 허심탄회한 고백 "속 곪아 있었다" 작성일 10-31 18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드래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br>"지금의 나는 안정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ePt5RvaH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73sruaVG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드래곤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자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tv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hankooki/20241031162431414sqoo.png" data-org-width="640" dmcf-mid="FSN2Kk0C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hankooki/20241031162431414sqo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드래곤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자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tvN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pz0Om7NfZ8" dmcf-ptype="general">가수 지드래곤(G-DRAGO)이 힘들었던 지난날을 떠올렸다. 그는 과거 자신의 속이 곪아 있었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UqpIszj4G4"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지난 3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자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p> <p dmcf-pid="uHTgLGQ0Zf" dmcf-ptype="general">7년 만에 솔로 앨범으로 돌아오는 그는 "부담이 기본적으로 있다. 오랜만의 컴백이다 보니 나를 모르는 세대가 있을 수 있다. 그러다 보니 부담을 넘어 기대가 된다. 기다리던 용의 해가 됐다"라고 말했다. 지난날을 떠올리기도 했다. 지드래곤은 "어렸을 때 독기가 꽉 차 있던 애였다. '죽냐 마냐' 했던 느낌이었다. '어떻게든 끌고 가서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다"고 밝혔다.</p> <p dmcf-pid="7XyaoHxpYV"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삐딱하게'를 발매한 후 '앨범을 그만 낼까'라는 생각을 했다는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당시 아직 서른이 안 됐을 때다. 6세부터 연습생 시절을 거쳐 19세 때 데뷔했다. 쭉 가다 보니 군대 갈 나이가 됐다. 권지용으로 산 시간이 4, 5년이더라. 20년 넘게 연습생과 지드래곤으로 살았고, 내가 누군지 모르겠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랑을 받고 있고 모자랄 게 없는데 '내가 행복한가? 행복해야 되는데' 싶었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zVBTS2wMH2" dmcf-ptype="general">그는 작업실에서 모든 걸 해결하며 그 공간이 자신의 세상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트루먼 쇼'라면 이런 느낌일 것 같았다.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지만 보여주기 싫은 모습도 생기지 않나. 여러 가지 생각이 겹쳤다. 힘들다고 위로를 구하기가 어려운 시기였다. 배부른 소리를 하는 거로 보일 것 같았다"고 했다. "겉으로 보기엔 이상이 없지만 속이 곪은 상태였다"는 게 지드래곤의 설명이다.</p> <p dmcf-pid="qfbyvVrRG9"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마음가짐의 변화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예전에는 어려움을 이겨내려 해서 문제였다. 지금은 그냥 진다. 뭘 이기려 하지 않는다. 나는 안정적이다"라며 소신을 드러냈다. 또한 "2026년에 빅뱅이 데뷔 20주년이다. 얼마 전에 태양의 무대를 보니까 '나만 잘하면 20주년에 뭐라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빅뱅이라는 그룹은 계획이 있다"고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p> <p dmcf-pid="B4KWTfme5K" dmcf-ptype="general">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끌림이 중요”...‘더 딴따라’ 박진영 후계자 찾는다[MK현장] 10-31 다음 방임으로 시설 보냈던 아들 8년 만에 돌아왔는데..."라면 끓여줘"(고딩엄빠5)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