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ATP 시슬리 서울오픈 챌린저 단식 2회전 탈락 작성일 10-31 2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4/10/31/0003391729_001_20241031162507924.jpg" alt="" /><em class="img_desc">3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시슬리 서울오픈 챌린저 단식 16강 정현과 리 투(호주)의 경기. 정현이 공을 받아내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정현(28·1473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시슬리 서울오픈 챌린저 단식 2회전에서 탈락했다.<br><br>정현은 3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단식 16강전에서 리 투(호주·184위)에게 1-2(6-4 3-6 1-6)로 역전패했다. 1회전에서 정윤성(704위)을 2-0으로 꺾고 2위전 무대에 안착한 정현은 리 투 상대로 2세트부터 급격하게 무너졌다. <br><br>이날 서브에이스(정현 3개·리 투 7개) 더블 폴트(정현 11개·리 투 2개)를 비롯한 세부 지표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정현의 첫 서브 확률은 52%(50/96)로 70%(53/76)를 기록한 리 투에 크게 뒤처졌다.<br><br>정현은 지난해 6월 윔블던 단식 예선 2회전까지 오른 뒤 부상으로 1년 넘게 공백기를 가졌다. 2018년 호주 오픈에서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꺾는 이변을 일으키는 등 한때 세계 랭킹 19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지만, 거듭된 부진과 공백으로 순위가 크게 하락했다.<br> <br>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엠빅뉴스] "K리그 쉽게 생각" 린가드 바꾼 김기동식 밀당 10-31 다음 군백기 이긴 김동현, 3년 만에, 통산 3번째 백두장사 등극…용인시청도 3관왕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