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제약·바이오 CEO 줄줄이 임기만료…재선임 기조 속 쇄신 여부 촉각 작성일 10-31 19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sp1dT41xd"> <p dmcf-pid="8BgJW8OJxe" dmcf-ptype="general">내년 초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을 포함한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최고경영자(CEO) 10여 명의 등기임원 임기가 만료된다. 상당수가 최대주주, 오너 2~3세인 것을 고려할 때 재선임이 유력하지만, 쇄신을 위한 전문경영인 교체도 배제할 수 없다는 전망이 나온다.</p> <p dmcf-pid="6W2qAtJq6R" dmcf-ptype="general">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 광동제약, 보령, 동국제약, 휴온스, 휴젤 등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의 CEO들은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p> <p dmcf-pid="PGfbk3nb6M" dmcf-ptype="general">가장 이목이 쏠리는 곳은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이다. 현재 서정진 회장이 각각 회장과 의장을 맡고 있는데, 임기가 2025년 3월 28일 만료된다. 서 회장은 2021년 경영 은퇴를 선언했다 2년 만인 2023년 전격 복귀했다. 당시 서 회장은 2년 임기의 '한시적' 복귀라고 강조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qody4sdP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etimesi/20241031163257192wgnn.jpg" data-org-width="528" dmcf-mid="2HSN1eTNx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etimesi/20241031163257192wgn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figcaption> </figure> <p dmcf-pid="xRIwugZw4Q" dmcf-ptype="general">내년 초가 제시했던 시점인 상황에서 경영활동을 이어갈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 등 굵직한 현안을 해결했다는 점과 평소 자신의 한 말을 지켰던 철학, 장남 서진석 의장이 어느 정도 자리 잡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명예회장으로 복귀해 물밑 지원 가능성도 거론된다. 다만 짐펜트라 확산 등 최일선에서 사업을 진두지휘하는 상황에서 1~2년 정도 역할을 연장할 수도 있다는 게 업계 관측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tx4szj4P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요 제약·바이오 CEO 등기이사 임기 만료 현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etimesi/20241031163258554dqfa.png" data-org-width="693" dmcf-mid="VzIwugZwQ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etimesi/20241031163258554dqf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요 제약·바이오 CEO 등기이사 임기 만료 현황 </figcaption> </figure> <p dmcf-pid="W7nRvVrR66" dmcf-ptype="general">김영진 한독 회장(3월 24일), 최성원 광동제약 회장(3월 25일),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3월 30일) 등 주요 오너들도 내년 초 임기가 만료된다. 여기에 김정균 보령 대표·백조나단인 대원제약 사장(3월 25일) 등 오너 2~3세 경영인도 내년 등기임원 임기 만료를 앞뒀다.</p> <p dmcf-pid="Y9jLHQhLP8" dmcf-ptype="general">송준호 동국제약 대표, 최용주 삼진제약 대표, 송수영·윤상배 휴온스 공동대표(3월 25일), 오상훈 차바이오텍 대표(3월 29일) 등 전문경영인도 내년 초 임기가 만료된다. 여기에 휴젤 한선호·문형진 대표집행임원의 임기도 내년 8월 9일까지로, 상당수 기업 CEO들이 내년 임기 만료를 앞뒀다.</p> <p dmcf-pid="G3R6IBc644" dmcf-ptype="general">대부분 최대주주, 오너 2~3세 등 사내이사의 임기만료인 만큼 대부분 재선임이 유력하다. 전문 경영인들 역시 실적 개선, 사업확장 등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어 교체 요인이 약하다는 평가다.</p> <p dmcf-pid="H2AoXxloPf" dmcf-ptype="general">실제 광동제약은 오너 2세 최성원 대표가 지난해 말 회장으로 승진한 만큼 내년 재선임으로 리더십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한독은 김영진 회장이 대표이사에 오른 지 30년 가까이 됐지만 여전히 왕성한 경영활동을 하고 있고, 2세인 김동한 전무가 1984년생으로 젊어 큰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jHT4mzTQ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성원 광동제약 회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etimesi/20241031163259823dyco.jpg" data-org-width="524" dmcf-mid="fTTCKk0CP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etimesi/20241031163259823dyc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성원 광동제약 회장 </figcaption> </figure> <p dmcf-pid="ZeCr7a5r42" dmcf-ptype="general">보령, 대원제약은 오너 2~3세가 경영을 책임지고 있어 재선임이 확실시되며 차바이오텍, 동국제약, 휴온스, 휴젤 등도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예고해 리더십 변화가 크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p> <p dmcf-pid="5Z62wUg249" dmcf-ptype="general">다만 안정 기조 속에서도 내년에는 미국 대선에 따른 전략 변화, 오픈이노베이션 등 대내외 변수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일부 경영진 교체를 단행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게 업계 분석이다.</p> <p dmcf-pid="1wka5Rva4K" dmcf-ptype="general">제약 업계 관계자는 “올해 들어 의정갈등 여파로 내수가 위축되고 해외진출, 오픈이노베이션 등 요구가 커지면서 경영진들은 내실을 다지면서 외형을 확장해야 하는 부담을 갖고 있다”며 “임기가 만료되는 CEO 대부분이 최대주주거나 오너 2~3세인 만큼 재선임이 유력하지만 전문경영인을 중심으로 쇄신 일환으로 리더십 교체가 부분적으로 일어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p> <p dmcf-pid="tySOBAFOQb" dmcf-ptype="general">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속 풀려난 카카오 김범수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 10-31 다음 의사 오남용 의심 ‘프로포폴’...셀프처방 사라지나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