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김범수, 구속 101일 만에 석방…총수 공백은 해소(종합) 작성일 10-31 19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 7월 구속된 지 약 3개월 만에 보석…경영 쇄신, 체질 개선 작업 정상화 전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0u2m7NfLC"> <p dmcf-pid="xyG3oHxpdI"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SM엔터테인먼트(SM) 인수 과정에서 시세조종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보석으로 풀려나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지난 7월 23일 구속된 지 101일 만이다. 카카오를 둘러싼 사법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려면 상당한 시일이 걸리겠지만 당장의 경영 공백은 피할 수 있게 되면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변화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dncpLHEd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SM 시세조종'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inews24/20241031163940580zzne.jpg" data-org-width="580" dmcf-mid="P2iA0nGk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inews24/20241031163940580zzn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SM 시세조종'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WRJj3iYcLs" dmcf-ptype="general"><strong>◇김 위원장 "불법·위법 승인한 적 없다"…구속 약 3개월 만에 풀려나</strong></p> <p dmcf-pid="YngD7a5rdm" dmcf-ptype="general">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재판장 양환승)는 31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 위원장의 보석 청구를 인용했다. 앞서 지난 10일 김 위원장은 이 사건을 심리하는 재판부에 보석을 청구한 바 있다. 당시 보석 심문에서 김 위원장은 "(제가) 구속된 지 3개월이 됐는데 (사실) 구속이 될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며 "사업을 하면서 수많은, 수백 번이 넘는 회의에 참석했지만 한번도 불법적이거나 위법한 것을 승인했다거나 회의에서도 (그런) 결론을 내려본 적 없다"며 보석을 호소했다.</p> <p dmcf-pid="Gp7Vszj4Lr"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법원이 지정하는 일시·장소에 출석하고 증거를 인멸하지 않겠다는 서약서 제출과 보증금 3억원을 보석 조건으로 달았다. 출국 시 법원의 허가를 받고 사건과 관련된 피의자, 참고인, 증인 등과 접촉하거나 증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행위를 금지했다.</p> <p dmcf-pid="HOhGMl2XLw" dmcf-ptype="general"><strong>◇총수 공백 장기화 최악 면한 카카오</strong></p> <p dmcf-pid="XB9QS2wMLD" dmcf-ptype="general">이날 법원이 보석을 허가하면서 김 위원장은 경영에 복귀할 수 있는 상황이 됐다. 그동안 김 위원장의 공석에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그룹을 이끌어 왔지만 상황이 장기화할수록 주요 경영 의사결정에는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여겨졌다.</p> <p dmcf-pid="Zt0bDpo9eE" dmcf-ptype="general">SM 인수 과정에서 불거진 시세조종 의혹에 카카오와 주요 경영진을 둘러싼 사법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기까지는 최대 수년이 걸릴 것으로 관측된다. 그러나 당장 에 총수 공백이 장기화하는 상황은 면하면서 경영 쇄신이나 그룹의 체질 개선 작업 등 정상화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구속된 상태에서는 아무래도 경영상의 의사결정을 하는데 한계가 있기 마련인데 일단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임하며 사태를 수습하고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p> <p dmcf-pid="5t0bDpo9Lk"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은 그룹의 '컨트롤타워' CA협의체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 경영 쇄신을 주도하는 경영쇄신위원장이기도 하다. 김 위원장은 앞서 2022년 3월 이사회 의장에서 사임하며 일선에서 물러났다가 1년 9개월 만인 지난해 말 경영에 복귀했다.</p> <address dmcf-pid="1WH0gXMUMc" dmcf-ptype="general">/정유림 기자<span>(2yclever@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일회성 비용'에 눌린 삼성전자...재도약 가능할까 10-31 다음 KT 인력구조 개편, 강요 없어야…사측 “유념하겠다”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