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김범수, 경영 복귀 계획에 '묵묵부답'…"총수 공백 해소" 작성일 10-31 2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범수, CA협의체 의장 복귀?…"보석 석방으로 활동에 제약"<br>카카오 그룹 계열사 축소·AI 앱 개발 등 중요 사업 산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IUwUg2U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GD1j1dzu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의혹으로 구속 수감됐던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 3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구치소에서 보석으로 석방된 직후 취재진에게 간단한 발언과 함께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NEWS1/20241031170343863brfu.jpg" data-org-width="1400" dmcf-mid="W2BoUoXDp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NEWS1/20241031170343863brf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의혹으로 구속 수감됐던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 3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구치소에서 보석으로 석방된 직후 취재진에게 간단한 발언과 함께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HHwtAtJqzQ"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손엄지 홍유진 기자 = 'SM엔터테인먼트(041510) 주가 시세조종' 의혹을 받는 김범수 카카오(035720) 경영쇄신위원장이 구속 3개월 만에 보석으로 풀려났다. 경영 복귀 계획은 밝히지 않았지만 카카오 그룹은 각종 부담을 덜 수 있을 전망이다.</p> <p dmcf-pid="X7yKhKEQpP"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은 31일 오후 4시 16분쯤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구치소를 나서며 '경영 복귀는 언제쯤으로 예정하냐'는 질문에 답을 하지 않고 구치소를 빠져나갔다.</p> <p dmcf-pid="ZzW9l9Dx06" dmcf-ptype="general">카카오 관계자 역시 "이번 보석 관련 변호인단 입장이나 카카오 사측 입장은 따로 없다"고 말했다.</p> <p dmcf-pid="5qY2S2wMz8" dmcf-ptype="general">카카오 그룹 컨트롤타워인 CA협의체 의장으로 김 위원장이 복귀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지만 아직 1심 판결이 리스크로 남아있다. 보석 석방이라는 점에서 각종 활동에 제약도 있다.</p> <p dmcf-pid="1QUdtdyj04" dmcf-ptype="general">다만 카카오 그룹 입장에서는 김 위원장이 석방된 것 자체로 한숨을 돌린 분위기다. 창업주인 김 위원장의 판단이 중요한 시기여서다. 전면에 나서진 않으면서 경영적 판단을 내릴 가능성도 있다. </p> <p dmcf-pid="txuJFJWAuf"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연 초부터 몸집을 줄이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상반기에만 김 위원장 개인회사 청산을 포함해 계열사 13개를 줄였는데 김 위원장 구속 후에는 좀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p> <p dmcf-pid="FM7i3iYc3V" dmcf-ptype="general">카카오의 인공지능(AI) 사업도 중요하다. 카카오는 김 위원장이 구속된 상황에서 개발자 콘퍼런스 행사 '이프카카오'를 끝냈다. 카카오는 내년 상반기 중 카카오톡의 AI 버전인 카나나 애플리케이션(앱) 공개를 앞두고 있다. </p> <p dmcf-pid="31OpDpo9F2" dmcf-ptype="general">한 IT업계 관계자는 "카나나 앱은 카카오가 사활을 걸어야 하는 중요한 사안"이라면서 "창업주의 판단이 필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김 위원장이 경영에 아예 관여하지 않는 건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0tIUwUg2p9" dmcf-ptype="general">eom@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심위-포털, '해외 선물투자 성공' 등 불법금융정보 막는다 10-31 다음 김범수 "성실히 조사 임할 것"…멈췄던 카카오 시계, 다시 '짹깍'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