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헤드 보컬, 관객과 언쟁하다 돌연 퇴장 작성일 10-31 2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Bfjk3nbsI"> <p dmcf-pid="U96kwUg2mO" dmcf-ptype="general">[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2PEruaV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kedtv/20241031171936041jnmn.jpg" data-org-width="540" dmcf-mid="0qnhvVrRD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kedtv/20241031171936041jnmn.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7SG9fr7vrm" dmcf-ptype="general">인기 록밴드 '라디오 헤드' 리드 보컬 톰 요크가 호주 공연 중 가자 전쟁에 대해 관객과 언쟁을 벌이다 무대에서 돌연 퇴장하는 일이 벌어졌다.</p> <p dmcf-pid="zvH24mzTEr" dmcf-ptype="general">호주에서 솔로 투어를 한 요크는 전날 밤 멜버른에서 공연을 진행했다고 31일(현지시간) 일간 가디언 등이 보도했다.</p> <p dmcf-pid="qTXV8sqymw" dmcf-ptype="general">공연 막바지 관객석에서 한 남성이 요크에게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학살을 규탄하라"며 "얼마나 많은 아이가 죽어야 가자지구 대량 학살을 비난할 것이냐"고 소리쳤다.</p> <p dmcf-pid="BX3QRSVZwD" dmcf-ptype="general">이에 요크는 "이리 올라와서 말해라. 겁쟁이처럼 거기 서 있지 말고 이리 와서 말해라"라며 "모두를 위한 밤을 망치고 싶은가"라고 응수했다.</p> <p dmcf-pid="bZ0xevf5rE" dmcf-ptype="general">그러자 일부 관객들이 소리를 내어 야유했고, 요크는 "알겠다. 나중에 보자"라며 무대에서 내려갔다.</p> <p dmcf-pid="K5pMdT41mk" dmcf-ptype="general">이후 관객들이 그의 이름을 연호하자 몇 분 후 요크는 다시 무대에 섰다. 그는 1997년에 발표한 라디오 헤드의 '카르마 폴리스'를 공연 마지막 곡으로 부르고 퇴장했다.</p> <p dmcf-pid="9gkH5RvaOc" dmcf-ptype="general">라디오 헤드는 2017년 친팔레스타인 활동가들의 비난에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공연을 열었다.</p> <p dmcf-pid="2aEX1eTNwA" dmcf-ptype="general">당시 친팔레스타인 단체는 물론 문화계 인사들까지 반이스라엘 국제운동인 'BDS'(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정책에 반대하는 불매·투자철회·제재)에 동참하라며 라디오 헤드를 비판했다.</p> <p dmcf-pid="VNDZtdyjOj" dmcf-ptype="general">하지만 요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한 나라에서 공연하는 것은 그 정부를 지지하는 것과는 다르다"라며 자신들은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인 미국에서도 공연했다고 말했다.</p> <p dmcf-pid="fcmt0nGkmN" dmcf-ptype="general">그는 "음악과 예술, 학문은 국경을 넘는 것이지 국경을 쌓는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4ksFpLHEma" dmcf-ptype="general">올해 초에는 라디오 헤드의 다른 멤버인 조니 그린우드가 텔아비브에서 이스라엘 출신 뮤지션 두두 타사와 공연을 해 비난받았다. 그린우드는 "이스라엘에서 유대인으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이스라엘 예술가들을 침묵시키는 것은 이 끝없는 분쟁의 양측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8EO3UoXDrg" dmcf-ptype="general">(사진=연합뉴스) <br>박근아기자 twilight1093@wowtv.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텐트 밖은 유럽' 이세영, 곽선영에 화끈 고백 "내가 반한 이유가 있다" 10-31 다음 웃음 쏜 '아마존 활명수' 오프닝 8만명…첫날 1위 명중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