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PC통신"...천리안, 39년 만에 서비스 종료 작성일 10-31 2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zVU5Rvapv"> <p dmcf-pid="YaDLMl2XzS"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최지연 기자)국내 1세대 PC통신 '천리안'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p> <p dmcf-pid="GJNR4mzT7l" dmcf-ptype="general">천리안 운영사 미디어로그는 최근 10월 31일 천리안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메일과 주소록 백업은 오늘까지만 가능하다.</p> <p dmcf-pid="HnAd6OBWzh" dmcf-ptype="general">천리안은 1990~2000년대 초반까지 하이텔·나우누리 등과 함께 3대 PC통신사로서 국내 PC통신 시장을 이끌었다. 특히 천리안의 동호회 기능은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p> <p dmcf-pid="X6dfqjtspC" dmcf-ptype="general">1994년에는 유료 이용자 수가 20만 명을 넘어서며 PC통신 시장의 선두 주자로 자리 잡았다. 1997년에는 가입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하지만 PC통신 특성상 전화망을 이용하기에 '요금 폭탄'을 수 밖에 없었고, 이는 이용자들의 외면으로 이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hYOk3nb3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천리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ZDNetKorea/20241031172440429wwzw.png" data-org-width="637" dmcf-mid="yi47tdyju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ZDNetKorea/20241031172440429wwz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천리안 </figcaption> </figure> <p dmcf-pid="5UK3HQhL0O" dmcf-ptype="general">그러다 1999년 초고속 인터넷이 활성화되면서 하이텔과 나우누리, 유니텔은 차례로 서비스를 중단했다. 천리안은 포털사이트로 전환해 운영을 이어왔으나 결국 서비스를 종료를 택했다. 이로써 1세대 PC통신의 명맥이 모두 끊기게 됐다.</p> <p dmcf-pid="11uXvVrR7s" dmcf-ptype="general">천리안 운영사 미디어로그는 "사업 환경의 변화에 따라 더 이상 양질의 메일 서비스를 유지하기 어려워 천리안 서비스 종료라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오랜 기간 천리안을 사랑해주신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p> <p dmcf-pid="tb8zFJWAUm" dmcf-ptype="general">최지연 기자(delay_choi@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동물do감] 동물도 사람처럼 나이 들면 사회성 떨어진다 10-31 다음 ‘더 딴따라’ 웬디 “참가자 무대들 여운 남아…저게 ‘딴따라’구나”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