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MS 제휴에 '우린 찬밥?'…내부 단속 나선 KT클라우드 "오히려 성장기회" 작성일 10-31 20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 직원 대상 사업설명회…MS 동맹 이후 불거진 '역할 축소' 우려 해명<br>자체 클라우드 서비스 역량 강화·그룹 내 MSP 역할 맡아 사업 분야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99Z3iYc2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8837a5rb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지웅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장(사진=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newsis/20241031173629127qytt.jpg" data-org-width="720" dmcf-mid="UcdBVwuSq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newsis/20241031173629127qyt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지웅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장(사진=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zLL26OBW9b"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KT클라우드가 최근 제기된 '역할 축소' 논란에 대해 적극 해명하며 오히려 성장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p> <p dmcf-pid="quuTHQhLKB" dmcf-ptype="general">KT가 클라우드서비스인 '애저'를 보유한 마이크로소프트(MS)와 전방위적 협력을 추진하면서, KT클라우드의 주요 국내 클라우드 솔루션 제공자(CSP)로서 역할이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 기술을 앞세우기 보다는 애저 재판매사로 전락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p> <p dmcf-pid="BzzWZMSgVq" dmcf-ptype="general">이같은 지적에 KT클라우드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내부 사업설명회를 열고, 역할이 축소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 품질과 사업 규모 모두에서 성장해 국내와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p> <h3 dmcf-pid="bKKXFJWABz" dmcf-ptype="h3">'글로벌 수준의 노하우를 확보하는 기회가 될 것' 강조</h3> <div dmcf-pid="KEEMiW6FB7" dmcf-ptype="general"> 31일 KT클라우드는 이날 오후 전 직원 대상 사업설명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단상에 오른 최지웅 KT클라우드 대표는 KT와 MS의 협력이 KT클라우드의 독립성과 자체 역량을 약화시키기보다는 글로벌 수준의 노하우를 확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div> <p dmcf-pid="9rrdoHxpBu" dmcf-ptype="general">KT클라우드는 KT-MS 동맹을 통해 자체 서비스인 KT클라우드 서비스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동시에 클라우드관리서비스(MSP) 사업 시작을 통해 사업 분야를 확대한다. </p> <p dmcf-pid="2XXrCbkP2U" dmcf-ptype="general">우선 KT클라우드는 KT의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기반으로 기존 클라우드 라인업을 유지하면서도 '한국형 보안 퍼블릭 클라우드'를 추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이용자들에게 보안성과 안정성을 갖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p> <p dmcf-pid="V77yXxloqp" dmcf-ptype="general">여기에 MS 애저와 협력해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서비스 플랫폼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를 통해 글로벌 클라우드 운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방침이다. </p> <p dmcf-pid="fCCoAtJqb0" dmcf-ptype="general">KT클라우드 관계자는 "KT클라우드 서비스 본연의 기술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멀티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p> <h3 dmcf-pid="4TTAwUg2B3" dmcf-ptype="h3">KT그룹 내 클라우드관리서비스(MSP) 사업 본격화</h3> <div dmcf-pid="8SSNE0LKqF" dmcf-ptype="general"> 동시에 KT클라우드는 KT그룹 내부에 한정해 MSP 사업도 시작한다. </div> <p dmcf-pid="6YYEszj49t" dmcf-ptype="general">기존에도 KT클라우드가 KT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지속 공급·지원해 온 만큼, MSP 사업을 위한 최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를 통해 KT클라우드는 기존 CSP사업, 데이터센터 사업에 더해 MSP로 사업 분야를 확대하게 된다. </p> <p dmcf-pid="PLL26OBWb1" dmcf-ptype="general">본격적인 성장을 위해 KT클라우드는 최근 기술, 데이터센터, 세일즈·컨설팅 등 사업 전 분야에서 대규모 경력직 공개 채용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전문가를 확보하고 시장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동시에, 멀티클라우드 전략 강화를 위한 핵심 인재를 확보할 방침이다. </p> <p dmcf-pid="QqqY5Rvaf5" dmcf-ptype="general">KT클라우드 측은 "이번 인력 확충을 기반으로 MSP 사업 전개와 데이터센터 시장의 지배력 확대를 꾀하며, 클라우드와 보안을 강화하는 한편 독자적인 클라우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xBBG1eTN2Z"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chewoo@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통위, 방송 송출 중단 등 재난대비 훈련 10-31 다음 한미약품, 3분기 영업익 510억원… 전년 대비 11.4% 감소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