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사회 위로하고파"…'겁쟁이' 은서→김도연 매료시킨 '아메바 소녀들' [종합] 작성일 10-31 19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m1qj1dz3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JOY6OBWu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xportsnews/20241031175013857fsxw.jpg" data-org-width="1000" dmcf-mid="Gpm4m7Nf3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xportsnews/20241031175013857fsxw.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tiIGPIbYuS"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용산, 김수아 기자)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이 단순한 호러가 아닌 웃음과 위로까지 담았다. </p> <p dmcf-pid="F6cCbc3I7l" dmcf-ptype="general">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에서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감독 김민하)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김민하 감독, 배우 김도연, 손주연, 정하담, 강신희가 참석했다.</p> <p dmcf-pid="3PkhKk0CFh" dmcf-ptype="general">'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은 학교괴담이 현실이 되어버린 개교기념일 밤, 저주의 숨바꼭질에서 살아 남아야만 하는 공포를 그린 이야기다.</p> <p dmcf-pid="0QEl9EphuC" dmcf-ptype="general">극중 우연히 보게 된 비디오테이프로 인해 친구들까지 위험에 빠뜨리게 된 김도연은 영화감독을 꿈꾸는 방송부장 지연을 연기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0QoHQhLU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xportsnews/20241031175015187yfsy.jpg" data-org-width="1000" dmcf-mid="HNS5RSVZu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xportsnews/20241031175015187yfsy.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pxgXxlozO" dmcf-ptype="general">이날 김도연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로 "호러와 코미디가 함께 있는 작품에 참여해본 적이 없는데, 대본을 받았을 시점에 유쾌한 것을 해보고 싶었던 것 같다. 감독님의 전작품들을 보면서 바로 결정을 했다. 긴 고민 없이 바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p> <p dmcf-pid="uAW3iW6F0s" dmcf-ptype="general">김도연과 마찬가지로 우주소녀 은서가 아닌 배우로 관객들을 만나게 된 손주연은 인서울 방송연예과를 꿈꾸는 은별 역을 맡았다.</p> <p dmcf-pid="7cY0nYP3Um" dmcf-ptype="general">손주연은 "우주소녀에서 소문난 겁쟁이다. 호러라는 장르에 마냥 겁이 났었는데 시나리오를 읽으면서 감독님의 유머 코드가 잘 보였고, 그 안에 있는 좋은 에너지에 매료가 된 것 같다"며 "리딩을 가장 많이 한 배우 중 한 명이 아닐까 싶다. 캐릭터를 잡을 때 감독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그대로가 가진 순수함을, 뭔가를 계획하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kGpLGQ0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xportsnews/20241031175016535jtal.jpg" data-org-width="1000" dmcf-mid="Xm4Jy4sdF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xportsnews/20241031175016535jtal.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GKxhKEQ7w" dmcf-ptype="general">"웃기려고 욕심내지 않고 자연스럽게 밝음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덧붙인 손주연은 시나리오의 첫 느낌이 어땠는지 묻는 질문에 "감독의 머릿속이 궁금했다. 글로 전해지는 에너지가 강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뵙고 나니까 영화가 재미있게 잘 나오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확신을 갖고 연기에 임할 수 있었다"고 믿음을 드러냈다. </p> <p dmcf-pid="BH9Ml9Dx0D" dmcf-ptype="general">또한, 신인 배우들을 대거 캐스팅한 김민하 감독은 손주연, 정하담, 김도연, 강신희 순서로 배역이 확정됐다고 밝혔다.</p> <p dmcf-pid="bX2RS2wMuE" dmcf-ptype="general">이어 김 감독은 가장 먼저 연락이 온 손주연의 프로필을 보자마자 '오케이'했다고 덧붙였고, 정하담에 대해서는 "독립영화계의 슈퍼스타다. 독립영화인으로서 하담 배우에 동경이 있었고, 그동안 쌓은 필모가 묵직해서 이 시나리오를 좋아하실까 의문이 있었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KWyFJy8tFk" dmcf-ptype="general">그러더니 "짝사랑하는 사람한테 고백이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대본은 보냈는데 48시간도 안 돼서 오케이하셨다. 아직도 걸어 들어오는 모습이 생생하다"고 남다른 팬심을 자랑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YW3iW6Fu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xportsnews/20241031175017859ehry.jpg" data-org-width="1000" dmcf-mid="ZRTtdT41F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xportsnews/20241031175017859ehry.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2GY0nYP3UA"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아이오아이 시절부터 김도연의 팬이었다고 밝히며 "투표는 솔직하게 강미나 씨를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김도연이 나중에는 본인보다 더 영화에서 중심을 잡고 있었다며 "대부분 한 테이크에 끝내서 속도감도 붙일 수 있었다"고 칭찬을 더했다. </p> <p dmcf-pid="VyTtdT41Fj"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수능을 앞두고 고3 학생들의 영화가 개봉하는 소감에 대해 김 감독은 "학교를 다닐 때부터 등급으로 사람을 나누는 게 맞나 싶은 생각이 있었다. 그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더 나아가서 20~50대 일반 관객들이 보셨을 때도 경쟁 사회 속 그분들을 위로하고 싶은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진심을 전했다. </p> <p dmcf-pid="fWyFJy8tUN" dmcf-ptype="general">한편,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은 오는 11월 6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p> <p dmcf-pid="4YW3iW6Fpa" dmcf-ptype="general">사진 = (주)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p> <p dmcf-pid="8qz8szj4Fg"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대 미대' 노윤서 "아이돌 캐스팅 거절, 배우 데뷔와 전시회 꿈은…" [인터뷰 종합] 10-31 다음 '남편 논란' 박한별, 6개월만에 결별했다 "알려야 할 것 같아"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