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창업주 김범수 `보석`...`성실히 조사에 임할 것" 작성일 10-31 30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0unS2wMv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PMIUoXD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M엔터테인먼트 시세 조종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아온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22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dt/20241031181655784eypw.jpg" data-org-width="540" dmcf-mid="qOZPwUg2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dt/20241031181655784eyp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M엔터테인먼트 시세 조종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아온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22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KcDFxh9HWY" dmcf-ptype="general">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아온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31일 보석으로 풀려났다. 지난 7월 23일 구속된 지 100일 만이다.</p> <p dmcf-pid="9kw3Ml2XvW"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4시 17분께 수감 중이던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구치소에서 출소했다. 넥타이를 매지 않은 청색 정장 차림에 마스크를 쓴 김 위원장은 취재진에 "앞으로도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p> <p dmcf-pid="2Er0RSVZSy" dmcf-ptype="general">'경영 복귀는 언제쯤으로 생각하는가' 등의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았다.</p> <p dmcf-pid="VPMIUoXDhT" dmcf-ptype="general">앞서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양환승 부장판사)는 이날 김 위원장의 보석 청구를 인용했다. </p> <p dmcf-pid="fQRCugZwhv"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보석 조건으로 보증금 3억원과 주거제한, 서약서 제출 등을 내걸었다. 아울러 수사 과정에서 진술한 피의자, 참고인 및 사건 증인으로 신청되거나 채택된 사람 등과 접촉하거나 법정 증언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행위를 금지했다. 또 출국 시 법원의 허가를 받는 한편 사건과 관련된 피의자, 참고인, 증인 등과 접촉하거나 증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위를 하지 못하게 했다. </p> <p dmcf-pid="4xeh7a5rSS"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보석을 허가한 이유를 따로 밝히지는 않았다. </p> <p dmcf-pid="8LaGVwuSWl"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보석을 청구한 김 위원장 측은 16일 열린 보석심문에서 "공개수사가 진행되고 1년 6개월 이상 지났고, 관련 사건에 대한 재판도 1년 가까이 진행됐는데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는 점은 납득하기 어렵다. 구속 상태가 길어지면 한국 IT산업 전체가 타격을 받을 것"이라며 불구속재판을 요청했다.</p> <p dmcf-pid="6oNHfr7vWh"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도 직접 법정에서 "수백번 회의에 참석했지만, 한 번도 불법적이거나 위법한 것을 승인하고 회의의 결론을 내본 적 없다"고 호소했다.</p> <p dmcf-pid="PgjX4mzTWC"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은 지난해 2월 16일과 17일, 27일, 28일 하이브의 SM 주식 공개매수를 저지하기 위해 SM 주가를 하이브의 공개매수가인 12만 원보다 높게 고정하는 방식으로 시세조종한 혐의로 지난 7월 구속됐다. 같은 사건으로 먼저 구속기소 된 배재현 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와 원아시아파트너스 대표 지모 씨는 지난 3월과 7월 각각 보석으로 석방돼 불구속 재판을 받고 있다. 김영욱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영향평가 고시 개정안 시행 10-31 다음 갤럭시Z폴드6·Z플립6 판매 기대 이하... 모바일 사업 매출 늘었지만 영업익 감소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