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속 마약 국산 X레이로 탐지... AI가 밀수범 동선 쫓아 잡는다 작성일 10-31 19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부·관세청 312억 투입 R&D<br>첨단 신변검색기 등 내년부터 사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y6SJy8tp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YQTnYP33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 두번째)과 고광효 관세청장(왼쪽 첫번째)이 10월 31일 서울 강남 과학기술회관에서 컨테이너 적재 화물 세관 검사용 탐사 로봇 개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fnnewsi/20241031182149016ctuw.jpg" data-org-width="800" dmcf-mid="4pl8HQhLz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fnnewsi/20241031182149016ctu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 두번째)과 고광효 관세청장(왼쪽 첫번째)이 10월 31일 서울 강남 과학기술회관에서 컨테이너 적재 화물 세관 검사용 탐사 로봇 개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PLXJpLHE7H" dmcf-ptype="general"> 마약 밀반입을 첨단 과학기술로 차단할 수 있게 됐다. 내년부터는 국제공항이나 항만터미널에서 새로 개발한 장비로 소형화물에 은닉해 반입되는 마약을 적발하는가 하면 출입국자가 몸에 은닉한 불법 물건을 검색할 계획이다. </div> <p dmcf-pid="QqcuOqA83G"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월 31일 서울 강남 과학기술회관에서 과학기술을 활용한 관세행정 혁신 성과물 7개를 시연했다. 특히 이중 3개 시제품이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될 것으로 보여 내년 중 출입국 현장에 배치할 예정이다. </p> <p dmcf-pid="xA3aBAFOUY" dmcf-ptype="general">또한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과 고광효 관세청장은 이날 부처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p> <p dmcf-pid="yGxyLGQ07W" dmcf-ptype="general">양측은 지난 2021년부터 312억원을 투입해 밀수 및 부정·불법행위에 대한 철저한 단속을 위한 '관세행정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 1.0 사업'을 진행해 왔다. 현재 소형화물용 X-레이 검색기, 테라헤르츠 신변검색기, 지능형 X-레이 판독 훈련 시스템 등 3개 시제품은 조달청의 혁신제품 지정 프로세스를 밟고 있어 이 과정을 통과하면 2025년부터 관세 현장에 도입될 예정이다. 또한 우범여행자 CCTV 추적 시스템, 생체신호 기반 우범 여행자 식별 기술, 컨테이너 탐사 로봇, 3차원 방사선 탐지 장비 등 나머지 4개 시제품도 같은 과정을 거칠 계획이다. 주요 R&D 성과를 살펴보면 우선 마약 등 밀도가 낮은 물질을 정확히 선별하는 소형화물용 X-레이 검색기를 국산 개발했다. 이 장비는 기존의 투과형 외국 장비와 달리, 산란 방식을 추가해 물품의 판독 능력을 향상시켰다. </p> <p dmcf-pid="WGxyLGQ0zy" dmcf-ptype="general">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뤼튼, 월간이용자 500만 돌파… 다음 스텝은 중동 10-31 다음 "은닉 마약 선별하고, AI로 우범 여행자 찾고"…K-기술로 관세 불법행위 `철벽방어`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