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가’ 수원시청, 안산김홍도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정상 포효’ 작성일 10-31 265 목록 <b><b>‘무패 우승’ 달성…시즌 첫 ‘V’·통산 3번째 단체전 패권<br>용인시청 김동현, 백두장사 결정전서 3-2 신승…짜릿한 우승</b><br></b><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4/10/31/0000055711_001_20241031185310442.jpg" alt="" /></span> </td></tr><tr><td> 31일 안산시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민속씨름 안산김홍도장사씨름대회 및 제4회 안산김홍도여자장사씨름대회 남자 단체전서 우승을 차지한 수원특례시청 선수들이 이충엽 감독을 헹가래 하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제공 </td></tr></tbody></table> <br> ‘씨름 명가’ 수원특례시청이 위더스제약 2024 민속씨름 안산김홍도장사씨름대회 및 제4회 안산김홍도여자장사씨름대회 남자 단체전서 시즌 첫 패권을 안았다.<br> <br> ‘명장’ 이충엽 감독이 이끄는 수원시청은 31일 안산시 와동체육관서 열린 대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증평군청(충북)에 4대0 완승을 거둬 ‘무패 우승’을 차지했다.<br> <br> 이로써 수원시청은 지난 2021 해남, 2023 평창 대회에 이어 통산 3번째 단체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 <br> 준결승전에서 의성군청(경북)에 한 판도 내주지 않으며 4대0 승리를 거둔 수원시청은 정읍시청(전북)을 4대2로 꺾고 결승에 오른 증평군청과 결승전에서 만났다.<br> <br> 첫째 판에서 문현우를 만난 문준석은 밀어치기를 연이어 성공시켜 2-0으로 한 점을 따냈다. 이어 김태하는 연속 들배지기 성공으로 홍준호를 무너뜨렸고, 세 번째 판에서 김민우가 밀어치기와 잡채기를 앞세워 이홍찬을 꺾어 단숨에 게임 스코어 3대0을 만들었다.<br> <br> 마지막 판에서 ‘강적’ 김진용을 만난 허선행은 덧걸이를 허용하며 상대에게 선취점을 내줬지만, 잡채기와 들어뒤집기로 반격해 게임 스코어 4대0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br> <br> 이충엽 수원시청 감독은 “부상 선수가 많아서 마음을 비우고 단체전에 나섰는데, 그게 호성적에 도움이 된 것 같다”며 “허선행을 최우수선수(MVP)로 꼽고 싶다.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이를 이겨내고 마지막 판에서 뒤집기를 잘 성공시켜 우승을 확정짓는데 큰 수훈을 했다”고 말했다.<br> <br> 한편, 김동현(용인특례시청)은 같은 날 백두장사(140㎏이하) 결정전에서 장형호(증평군청)를 꺾고 통산 세 번째 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br> <br> 김동현은 8강에서 이승엽(광주시청), 4강에서 마권수(인천광역시청)를 각각 2대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br> <br> 결승전에서 장형호에게 ‘빗장걸이’를 허용하며 리드를 내줬지만, 김동현도 빗장걸이로 반격하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br> <br> 세 번째 판에서 장형호가 잡채기로 다시 한 점을 앞서갔으나 네 번째 판에서 김동현이 잡채기로 2대2를 만들었다.<br> <br> 김동현과 장형호는 마지막 판에서 접전을 벌이다 장형호가 경고 2차례를 받아 누적 경고패로 김동현의 승리가 선언되며 최종 스코어 3대2 승리를 거뒀다.<br> 관련자료 이전 검찰, 성유리 남편 안성현에 징역 7년 구형‥코인 상장 청탁 혐의 10-31 다음 백경열 경기도 선수단장 “도민 성원으로 4연패 달성” [전국장애인체전]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