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리키, 첫 명인과 함께 7관왕 등극 外 작성일 10-31 23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0/31/210825357_1031-m1.jpg" alt=""><p>일본 2위 기전인 명인전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이치리키 료 9단. 3연패에 나선 시바노 도라마루 9단을 끌어내렸다. 사진은 응씨배 우승 당시의 모습.</p></td></tr></tbody></table><br><hr> <b>○●… 이치리키 료, 첫 명인 등극</b><br><br>(한게임바둑=한창규 기자) 이치리키 료 9단이 일본 명인도 접수했다. 타이틀 3연패를 노린 시바노 도라마루 9단에게 도전한 이치리키 료는 30~31일 치바현에서 열린 제49기 명인전 도전7번기 6국에서 불계승, 종합전적 3승2패로 우승을 결정지었다.<br><br>이치리키 료 9단의 명인전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46기 때 한 차례 도전자로 나섰으나 풀세트 접전 끝에 이야마 유타 9단에게 3승4패로 고배를 마셨다.<br><br>프로 통산 우승 횟수는 26회로 늘렸다. 보유 중인 세계 타이틀 응씨배와 일본 최대 타이틀 기성을 비롯해 천원, 본인방, 아함동산배, NHK배가 이치리키 료 9단의 손안에 있다. 7관왕 지위다.<br><br>방어에 실패한 시바노 도라마루 9단은 7대 기전 무관으로 떨어졌다. 일본 서열 2위 기전인 명인전의 우승 상금은 3000만엔(약 2억7000만원).<br> <b><br></b><div><b><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0/31/210857821_1031-m2.jpg" alt=""><p>명인전 주최사인 아사히신문의 바둑장기TV로 생중계된 도전6국의 종국 장면. 오른쪽이 도전자 이치리키 료 9단이다.</p></td></tr></tbody></table>○●… 쉬하오훙, 대만 8관왕 등극</b><br><br>대만 최강 쉬하오훙 9단이 또 하나의 우승으로 일인자 지위를 공고히 했다. 쉬하오훙은 지난 25일 열린 제12기 중환기성전 결승3번기 2국에서 천치루이 8단에게 214수 만에 불계승, 시리즈 전적 2연승으로 대회 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br><br>프로 통산 우승 횟수는 38회. 올 들어 명인전, 천원전, 십단전, 해봉배, 속기쟁패전에 이어 6번째 우승이다. 보유 타이틀은 기왕, 국수와 더불어 8관왕(지난해 5월 우승하고 현재 중단된 연전배 포함할 시 9관왕). <br><br>실질적인 전관왕이다. 중환기성전의 우승 상금은 40만 대만달러(약 1700만원). 쉬하오훙 9단의 올해 누적 우승 상금은 510만 대만달러(약 2억2000만원).<br><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0/31/210857835_1031-t1.jpg" alt=""><p>올해만 6개 기전에서 우승하며 대만 8관왕에 오른 쉬하오훙 9단. 12월 개막하는 한국바둑리그에 용병으로 참가한다.</p></td></tr></tbody></table><br> <hr> <b>○●… 위즈잉, 여자명인전 2연패</b><br><br>전기 도전기에서 저우훙위 7단을 2-1로 꺾었던 위즈잉 8단이 여자명인전 2연패에 성공했다. 위즈잉은 30일 장쑤성에서 열린 제4기 중국 여자명인전 도전3번기 2국에서 루민취안 6단에게 143수 만에 불계승, 종합전적 2연승으로 타이틀을 지켰다.<br><br>위즈잉 8단의 통산 우승 횟수는 12회(국제대회 4회). 루민취안 6단은 도전자가 되기까지 리쓰위안, 쉬징치, 가오싱, 왕천싱, 송용혜를 차례로 꺾어 왔다. 여자명인전의 우승 상금은 25만위안(약 4800만원).<br> <div><br></div><div><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0/31/210857814_1031-c1.jpg" alt=""><p>중국여자랭킹 1위 위즈잉 8단(오른쪽)이 7위 루민취안 6단의 도전을 2-0으로 일축하고 여자명인전 2연패를 이뤘다.</p></td></tr></tbody></table><br></div></div> 관련자료 이전 '베놈:라스트 댄스', 개봉 9일째 누적관객 100만명↑ 10-31 다음 김민희, 이혼 사실 숨긴 이유 "당시 남편 암 판정...딸 홀로 키워" ('같이 삽시다')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