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총연합회, 8억 넘는 채무에 파산…“올해 대종상 개최에 최선의 노력” 작성일 10-31 20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o6IXfmeU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uGQay8t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6월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양윤호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 사진 ㅣ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startoday/20241031214805465cdkv.jpg" data-org-width="700" dmcf-mid="4p2wybkPu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startoday/20241031214805465cdk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6월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양윤호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 사진 ㅣ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P7HxNW6FU2" dmcf-ptype="general"> 대종상 시상식을 개최해온 한국영화인총연합회(이하 총연합회)의 파산이 확정됐다. </div> <p dmcf-pid="QOa5BLHE79" dmcf-ptype="general">총연합회는 31일 “지난 24일 파산 선고 취소 항고심이 기각됐다”며 “지난해 12월 파산 선고에 이어 약 9개월간 회생을 위해 노력했으나 주 채권자의 부동의로 결국 파산을 맞을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p> <p dmcf-pid="xIN1boXDpK" dmcf-ptype="general">앞서 법원은 지난해 12월 총연합회에 대한 파산을 선고했다. 이에 총연합회의 회생 신청으로 회생 절차에 들어갔다. 하지만 채권자 집회에서 회생안이 다수의 동의를 얻을 수 없는 상황이 됐고, 결국 총연합회는 이를 철회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생 절차 기간 발견된 채무까지 합하면 모두 8억원을 넘는다는 전언이다.</p> <p dmcf-pid="yV0LrtJqUb" dmcf-ptype="general">총연합회는 “8억원을 넘는 채무는 회원의 회비와 기부금 등으로 유지되는 비영리법인으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것”이라며 “법원의 기각 판결은 이를 반영한 것이라고 여겨진다”고 전했다.</p> <p dmcf-pid="WqZRAGQ0zB" dmcf-ptype="general">총연합회의 파산으로 올해 대종상 시상식 개최 여부도 불투명해지는 분위기지만, 총연합회는 “제60회 올해 대종상은 안정적 개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YB5ecHxpU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사단법인 영화인총연합회는 긴 시간이 걸리겠지만 청산 절차를 걸쳐 63년의 역사를 마치게 된다”며 “활동을 위해 영화인총연합회는 사단법인이 아닌 영화인 단체로 탈바꿈한다”고 밝혔다.</p> <p dmcf-pid="Gb1dkXMUUz" dmcf-ptype="general">앞서 양윤호 총연합회 회장은 지난 6월 기자회견에서 “(총연합회의) 파산 결정이 나더라도 영화인들이 존재하는 한 대종상은 계속될 것”이라며 올해 12월 대종상영화제를 개최할 것이라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A 다저스, MLB 월드시리즈 우승…'우승 반지' 소원 푼 오타니 10-31 다음 취미로 양궁 배운 류승룡 "'아마존 활명수'는 운명" [인터뷰]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