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김민희 “남편 암 진단에 이혼 숨겨…공황장애 왔다” (같이삽시다) 작성일 10-31 19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t0Xxr7vo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f6KkXMUj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ilgansports/20241031215651502hihm.jpg" data-org-width="600" dmcf-mid="PGpZMmzTo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ilgansports/20241031215651502hih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ylTOqnGkaC" dmcf-ptype="general"> 배우 김민희가 이혼 사실을 숨긴 이유를 공개했다. <br> <br>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는 김민희와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br> <br>이날 김민희는 앞서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10년 만에 이혼 사실을 고백한 것을 언급하며 “제가 2012년도에 이혼했다. 그때 딸이 중학교 3학년이었다. 그때부터 내가 홀로 키워서 지금 (딸이) 25살이 됐다”고 말했다. <br> <br>이혼 사실을 오랜 시간 숨긴 이유는 남편의 암 때문이라고 했다. 김민희는 “이혼 후 전 남편이 암에 걸렸다. 병원에서 나가라고 할 정도로 가망이 없던 상황이었다. (남편이) 어떻게 될까 봐 말을 못했다”고 털어놨다. <br> <br>김민희는 “다행히 지금은 (남편 상태가) 좋아졌다. 골프도 치러 다닌다더라. 그래서 이제 더 이상 숨기지 않아도 되겠다 싶었다”며 “자꾸 거짓말하고 (이혼 사실을) 숨기는 게 힘들어서 공황장애까지 왔었다”고 고백했다. <br> <br>김민희는 지인들에게도 이혼 사실을 숨길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남자가 좀 꼬인다. 지인들에게 솔직하게 이혼했다고 말하면 남자들이 접근했다. 심지어 아는 사람 남편도 접근했다. 밤에 만나자는 전화까지 올 정도였다”고 폭로했다. <br> <br>김민희는 “엉망이었다. 어린 애들(연하도)도 저를 책임질 수 있다고 했다. ‘네 엄마가 이러려고 널 키웠느냐’는 말이 절로 나왔다”며 “그러다 보니 점점 마음의 문을 닫게 됐다. 이혼보다 이런 게 더 힘들었다. 그래서 이혼 사실을 더 숨겼다”고 덧붙였다. <br> <br>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특종세상', 신뢰 회복 위한 개선책 마련해야 10-31 다음 당당한(?)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 “누가 저를 해임할 수 있어요?”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