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곽 농구 선언' KB, 3점포 7방으로 신한은행 꺾고 2연승 작성일 10-31 26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0/31/0001202354_001_2024103122281107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나가타 모에(왼쪽)와 허예은</strong></span></div> <br> 올 시즌 '외곽 농구'를 하겠다고 선언한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3점포 7방을 앞세워 2연승을 내달렸습니다.<br> <br> KB는 31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67-59로 이겼습니다.<br> <br>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 KB는 '대들보' 박지수(갈라타사라이)가 튀르키예 무대로 향하면서 전력이 크게 약해졌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팀 컬러를 '3점 농구'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br> <br> 개막전에서 부천 하나은행을 상대로 3점포 8개를 넣은 KB는 이날은 7개를 성공해 2연승을 달리며 '외곽 농구'의 기세를 이어갔습니다.<br> <br> 시작부터 강이슬의 자유투 3방으로 앞서간 KB는 전반전에만 17점을 쏟아낸 아시아 쿼터 나가타 모에의 활약에 힘입어 경기 내내 단 한 번도 리드를 빼앗기지 않았습니다.<br> <br> 54-44로 앞선 채 마지막 쿼터에 들어선 KB는 경기 종료 5분 54초 전 김소담의 득점으로 14점 차를 만들었고, 2분 10초 전 모에의 골 밑 득점으로 승부를 완전히 갈랐습니다.<br> <br> KB는 지난해 11월 11일부터 이어온 홈 연승 기록도 16연승으로 늘렸습니다.<br> <br> KB의 모에는 21점으로 맹활약했고, 허예은은 개인 최다인 13어시스트를 올렸습니다.<br> <br> (사진=한국여자농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오남매 아빠' 정성호 "여섯째 계획 있다..아버지 형제가 16남매" 고백(홈즈) 10-31 다음 신현준♥김경미, 삼 남매 발우공양에 '눈물'…"벌써 컸다"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