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삼성, 21점 차 리드 못 지키고 개막 6연패 수렁 작성일 10-31 27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0/31/0001202355_001_2024103122331114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삼성 이정현</strong></span></div> <br>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21점 차로 앞서던 경기를 놓치고 개막 6연패 늪에 빠졌습니다.<br> <br> 삼성은 31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울산 현대모비스와 홈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80-83으로 졌습니다.<br> <br> 개막 6연패를 당한 삼성은 최하위에 머물렀고 현대모비스는 3연승을 내달리며 공동 2위가 됐습니다.<br> <br> 삼성은 이날 전반을 40-26으로 앞섰고, 3쿼터 한때 54-33으로 무려 21점 차까지 달아나 시즌 첫 승을 거두는 듯했지만 3쿼터부터 추격을 허용했고 4쿼터 종료 1분 24초를 남기고 현대모비스 게이지 프림에게 골밑슛을 내주며 70-72까지 쫓기는 위기를 맞았습니다.<br> <br> 삼성은 이어진 공격에서 이원석, 이정현의 슈팅이 모두 불발됐고, 종료 49초를 남기고 현대모비스 이우석이 골밑 돌파로 72대 72 동점을 만들었습니다.<br> <br> 삼성 역시 종료 24초를 남기고 코피 코번의 통렬한 덩크슛으로 다시 리드를 잡았지만 현대모비스 미구엘 옥존이 종료 6초를 남기고 2점을 보태 기어이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 갔습니다.<br> <br> 삼성 이정현이 3점 뒤진 상황에서 종료 신호와 함께 던진 3점포가 불발되며 삼성의 개막 6연패가 확정됐습니다.<br> <br> 현대모비스는 프림이 21점, 이우석이 16점을 넣었고 삼성에서는 코번이 23점에 16리바운드로 분전했습니다.<br> <br> 개막 4연승 중이던 고양 소노는 수원 kt와 홈 경기에서 61-69로 져 시즌 첫 패를 당했습니다.<br> <br> 4승 1패가 된 소노는 여전히 단독 1위를 지켰습니다.<br> <br> kt 허훈이 15점, 6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고 문정현은 11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OST 거장 요시마타 료, 로스트아크 선율을 얘기하다 10-31 다음 기은세 “태어나서 싸운 적 없어” 충격 고백… 이시영 “분노 연기, 남편 싸움처럼 해봐” 10-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