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결혼이냐고" 남편 하객 '0명'.. 친구 안 부른 이유는? [Oh!쎈 리뷰] 작성일 11-01 18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HB4y1dzJ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oIyJjtsR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poctan/20241101052026069bzps.png" data-org-width="650" dmcf-mid="qXW1jmzTi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poctan/20241101052026069bzps.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29ijq4sdM2"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이혼숙려 캠프’에서 아내가 결혼 당시 "사기결혼"이란 말을 들었을 정도로 남편의 하객이 0명이었다고 언급, 남편에게 아픈 학창시절 트라우마가 공개됐다. </p> <p dmcf-pid="VtVxXpo9M9" dmcf-ptype="general">31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 캠프’에서 권순현, 민지영 부부가 출연했다.</p> <p dmcf-pid="fXxn0bkPLK" dmcf-ptype="general">이날 상담가와 심리상담이 이어졌다. 남편이 아내를 놓지 못한 이유에 대해 물었다. 아내를 따라 남편이 연고지 없이 아내 친정 쪽으로 왔기 때문. 모든 걸 포기하고 온 것이라는 남편은 아내 고향에서 새로 태어난 듯 했다.이에 상담가는 “현재 남편은 우주에서 혼자있는 것 내 아이들, 아내가 전부인 사람”이라며 “최근 만난 사람 중 불쌍한 사람이다 모든 외로움의 창구를 아내를 통해서 하니 통제가 심한 것”이라 꼬집었다.</p> <p dmcf-pid="4Y6dtzj4ib" dmcf-ptype="general">심지어 남편 주변에 친구도 없다는 것. 아내는 “주변에서 사기결혼 아니냐고 할 정도, 남편 하객이 한 명도 없어 화를 낸 적도 있다”고 했다. 남편은 오랜만에 연락이 불편해 부르지 않았다는 것. 아내는 “남편 지인이 0명이라 결혼식 당일 너무 당황했다”며그렇게 자신의 친구들이 남편 뒤에도 줄을 서며 사진을 찍었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ZMLpKEQd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poctan/20241101052027748ledh.png" data-org-width="650" dmcf-mid="Bau9lHxpd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poctan/20241101052027748ledh.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69EIPiYcdq" dmcf-ptype="general">물론 남편에게도 말하지 못한 이유가 있었을 터. 남편은 결혼식 하객이 없던 이유에 대해 “안 불렀다 , 취업 후 사회생활이 바빠, 친한 친구들과 연락을 안 하고 살았다”며 “결혼 후 타지로 내려가며 유배가는 느낌이었다”고 했다.</p> <p dmcf-pid="PHQi3Bc6R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여기(아내 고향)에 사는 동안에도 친구가 없다, 이유는..”이라며 살면서 처음하는 이야기라고 운을 뗐다.남편은 “어릴 때 머리에 큰 상처가 있어, 12,13세가 되니 머리에 상처가 별명이 되더라”며 친구들의 괴롭힘이 트라우마로 남았던 아픔을 꺼냈다.남편은 “내 뒤에 누군가 서있는게 무서워 친구보다 벽 앞에 편했다, 중학교3학년 내내 나를 죽이는 시간이었다”며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했다고 했다.</p> <p dmcf-pid="Q4mSRgZwd7" dmcf-ptype="general">남편은 “누가 필요하지 않다 괜찮다”고 하자 상담가는 “너무 외로운 남자,심지어 신도 없다 이 남자 옆엔 누가 있나”며“가장 소중한 것이 아내와 아이들일 것, 근데 아내가 이혼을 생각 중이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4mSRgZwM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poctan/20241101052028529ogyz.png" data-org-width="650" dmcf-mid="bsGFcOBWM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poctan/20241101052028529ogyz.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ym72SXMUnU" dmcf-ptype="general">이에 남편은 “괜찮다 안 괜찮으면 안 되기 때문”이라 말하면서도 안 괜찮지 않냐는 말에 결국 남편은 눈물을 쏟았다.항상 날이 선채 감정에 무뎠던 남편이 무너진 모습이었다. 남편은 “당연히 힘들다 사는 걸 누가 안 힘들다고 하나”라며“내가 힘든 걸 인정하면 지금도 힘든 거라 무너지면 안 될 것 같다 , 아내의 꿈을 이뤄지면 지금 하는 걸 안할 수 있다”고 했다.</p> <p dmcf-pid="WUokKPCnJ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아내의. 꿈이 건물주다 내 꿈은 행복한 백수다”고 말해 안타깝게 했다. 이에 상담가는 “남편이 꿈 없이 스스로 자발적 노예가 된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ssu08185@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폭력성+욕설' 초2 금쪽이, 솔루션 실패?... 母 "포기하고 싶다" (금쪽같은) 11-01 다음 ‘나솔’도, ‘끝사랑’도 일반인 논란 직격탄..통편집 결정해도 후폭풍 어쩌나 [Oh!쎈 이슈]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