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카오 뉴스, 입점사 평가 시스템 손질…"편향성 논란 해소" 작성일 11-01 20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이버, AI 뉴스 서비스 종료…풀단 운영해 입점사 평가<br>카카오, 언론사 탭 메인으로…100% 정량평가로 언론사 심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hjlHxpU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3lASXMUp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뉴스 '이슈NOW' 개편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NEWS1/20241101053145989yuey.jpg" data-org-width="1400" dmcf-mid="7nZI5uaV3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NEWS1/20241101053145989yue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뉴스 '이슈NOW' 개편안 </figcaption> </figure> <p dmcf-pid="B6pyU9Dx78"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카카오(035720)는 새로운 언론사 입점 심사를 시작한다. 네이버(035420)는 연내 뉴스제휴평가위원회 개편안을 내놓는다. 언론사 입점 심사가 공정하지 못하다는 의혹에 제도 개선에 나섰다.</p> <p dmcf-pid="bPUWu2wMp4" dmcf-ptype="general">또 플랫폼이 편향된 기사를 노출한다는 정치권의 지적이 계속되면서 카카오와 네이버는 뉴스 편집권을 최대한 언론에 넘기는 방식으로 서비스 개편을 진행 중이다.</p> <p dmcf-pid="KQuY7VrRUf" dmcf-ptype="general">1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달 31일 오후 7시 언론사가 직접 이슈 공간을 구성하는 '이슈NOW'를 선보였다.</p> <p dmcf-pid="9kMBRgZwFV" dmcf-ptype="general">기존에 제공하던 '이슈 타임라인' 서비스는 종료됐다. 인공지능(AI) 알고리즘에 따라 특정 이슈 페이지를 만들고 관련 기사를 자동 배열하는 방식에 여러 논란이 발생해서다.</p> <p dmcf-pid="2ERbea5rU2" dmcf-ptype="general">한 IT업계 관계자는 "정치권에서는 네이버가 특정 이슈를 의도적으로 부각하고, 일부 언론사의 기사를 많이 노출한다고 지적했다"면서 "네이버가 편향성 논란을 해소하고자 서비스를 개편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p> <p dmcf-pid="VDeKdN1m39"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평위) 개편 방안도 논의 중이다. 연내 새로운 언론사 입점 평가 시스템을 만들 방침이다.</p> <p dmcf-pid="fQuY7VrR7K" dmcf-ptype="general">2015년 네이버, 카카오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제평위는 포털과 뉴스 제휴를 맺을 언론사를 정하는 역할을 해왔지만 작년 5월 편향성 이슈로 운영이 잠정 중단됐다.</p> <p dmcf-pid="4x7Gzfme0b" dmcf-ptype="general">제평위는 15개 단체 30명의 위원 중 일부를 심사위원으로 선정해 언론사 입점 심사를 진행하는데, 제평위원 신상이 외부에 노출되면서 공정성·객관성 문제가 제기됐다.</p> <p dmcf-pid="8MzHq4sd0B"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언론사 입점과 제재, 퇴출 여부 등을 심사할 때 수백명으로 구성된 풀(pool)단을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p> <p dmcf-pid="6of04eTNpq" dmcf-ptype="general">미디어 전문가 등 수백명으로 구성된 풀단에서 무작위 추첨을 통해 뽑힌 심사위원단이 매체 입점과 퇴출 심사를 진행하는 식이다.</p> <p dmcf-pid="Pg4p8dyjpz"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제평위를 대체하는 방안으로 이달부터 포털 '다음'의 언론사 입점에 100% 정량 평가 방식을 도입한다.</p> <p dmcf-pid="Qa8U6JWAF7" dmcf-ptype="general">전문 분야별 입점 신청을 받고, 자체 기사와 전문 분야 기사 생산 비율이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지 등을 확인한다.</p> <p dmcf-pid="xcxqMoXDpu" dmcf-ptype="general">모든 프로세스의 평가 방식과 절차, 결과 등은 외부에 공개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에 이의신청도 받는다.</p> <p dmcf-pid="yuyDWtJq7U"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지난해 말 모바일 다음 첫 화면에 언론사 탭을 신설했다. 포털이 아닌 언론사가 직접 선별한 기사를 메인에 노출해 편향성 논란을 해소하는 방안으로 풀이된다.</p> <p dmcf-pid="W7WwYFiB0p" dmcf-ptype="general">eom@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최용훈 "연평균 33% 성장하는 'FAST'시장…놀랍다" 11-01 다음 통신장비 수거 예산 20억 전액삭감···손 묶인 '디지털 인프라' 재활용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