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최용훈 "연평균 33% 성장하는 'FAST'시장…놀랍다" 작성일 11-01 2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4 국제 OTT 포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tmLsT41b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Lb5KPCn2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용훈 삼성전자 삼성TV플러스부문 PM(부사장)이 31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먼에서 열린 2024 국제 OTT 포럼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배한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moneytoday/20241101053145183vvbf.jpg" data-org-width="1024" dmcf-mid="VJyDWtJqq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moneytoday/20241101053145183vvb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용훈 삼성전자 삼성TV플러스부문 PM(부사장)이 31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먼에서 열린 2024 국제 OTT 포럼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배한님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8rMBRgZw21" dmcf-ptype="general">리니어TV(실시간 유료방송)와 OTT(온라인동영상플랫폼)의 장점을 합친 광고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광고)가 TV 제조사의 새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 코드커팅으로 OTT에 뺏긴 시청자를 TV 앞으로 다시 불러들이고, TV 외 스마트 기기와 연동한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어서다. FAST는 특히 케이블TV 요금이 비싼 북미·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인다. </p> <p dmcf-pid="6jf04eTNb5" dmcf-ptype="general">최용훈 삼성전자 삼성TV플러스 PM(부사장)은 31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4 국제 OTT 포럼'에서 삼성전자의 FAST 서비스인 삼성TV플러스의 현황과 미래 전략을 소개했다. </p> <p dmcf-pid="PWjxAsqyVZ" dmcf-ptype="general">FAST는 광고를 기반으로 일정한 편성표에 따라 프로그램을 송출하는 방송 플랫폼이다. 전통적인 리니어TV처럼 특정 시간대에 특정 콘텐츠가 송출되지만, 광고와 콘텐츠를 결합해 이용료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케이블 등 유료방송 비용이 비싼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으며, 구독형 OTT의 대안 또는 보완재로 평가받는다. 글로벌 대표 TV 제조사인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FAST 서비스를 운용 중이다. </p> <p dmcf-pid="QeuY7VrRqX" dmcf-ptype="general">최 부사장은 "당초 FAST는 스마트TV의 부가 서비스 중 하나로 여겨졌으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리니어TV의 구독과 광고 시장은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반면, 인터넷 스트리밍을 통한 CTV(커넥티드TV)와 FAST는 늘고 있다"며 "FAST 시장은 연평균 33% 수준의 놀라운 성장세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xnBZb6Ii9H" dmcf-ptype="general">최 부사장은 "삼성TV플러스는 현재 약 30개 국가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미국에서만 1900개 채널, 중복을 허용하면 5200개 채널을 운용 중"이라며 "삼성TV플러스의 전 세계 월간활성사용자(MAU)는 8800만명에 달하는데, 이는 글로벌 FAST 3대 기업인 로쿠·투비·플루토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p> <p dmcf-pid="y3OgIW6FfG" dmcf-ptype="general">특히 웹 OS(운영체제) 기반의 스마트TV 보급으로 TV 제조사도 채널 확장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전통적인 방송·플랫폼 사업자뿐만 아니라 가전 제조업계도 FAST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업계는 FAST가 글로벌 TV 출하량을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 </p> <p dmcf-pid="WTaPNr7vfY"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스마트TV뿐만 아니라 스마트폰·태블릿PC·냉장고 디스플레이까지 다양한 기기에서 FAST를 제공한다. 최 부사장은 "이는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고 삼성의 디바이스 생태계를 강화하는 강력한 수단으로 사용될 예정"이라며 "6억대 규모의 디바이스 스케일을 가진 매력적인 플랫폼으로 CP(콘텐츠제공사업자) 파트너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YPFS3Bc69W" dmcf-ptype="general">최 부사장은 FAST가 타깃 광고에 유용해 광고주에게도 매력적인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불특정 다수에게 광고를 집행하고 퍼포먼스를 측정하기 어렵던 리니어TV와 달리 FAST는 특정 콘텐츠를 소비하는 이용자에게 타깃 광고를 할 수 있고, 광고 효과까지 측정하기 쉽다"고 했다. </p> <p dmcf-pid="Gk6uPiYcqy" dmcf-ptype="general">FAST는 일반적인 콘텐츠 플랫폼에서 접하기 어려운 지역 콘텐츠·교양·키즈·스포츠 등 '니치 콘텐츠'를 제공하기도 용이하다. 최 부사장은 "FAST를 통해 지역별 실시간 뉴스부터 시사 전문 채널·KLPGA 전문 채널·애버랜드 바오패밀리 전용 채널 등 다양한 채널을 제공할 수 있다"며 "이렇게 채널을 확보하니 삼성TV플러스가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이 됐다"고 했다. </p> <p dmcf-pid="Hd7GzfmeBT" dmcf-ptype="general">최 부사장은 "삼성TV플러스를 통해 CP 파트너에게는 콘텐츠 유통망에 대한 갈증을 풀어주고 소비자에게는 풍부한 콘텐츠를 풀어줄 수 있다"며 "한국 파트너와 FAST로 동반 성장해 K-콘텐츠를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XiqXB8OJKv" dmcf-ptype="general">배한님 기자 bhn25@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이나은 논란' 곽튜브 위로.."최고의 다이어트=마음고생"('전현무계획2') 11-01 다음 네카오 뉴스, 입점사 평가 시스템 손질…"편향성 논란 해소"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