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10년 숨긴 이혼…"전 남편 암투병 때문에 감춰" (같이삽시다)[전일야화] 작성일 11-01 1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An2vgZwu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hwdFsqyp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xportsnews/20241101073005912bjyp.jpg" data-org-width="550" dmcf-mid="4RqE2Hxp3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xportsnews/20241101073005912bjyp.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ybpvd7NfzC"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김민희가 10년 만에 이혼을 밝힌 이유를 전했다.</p> <p dmcf-pid="WKUTJzj40I" dmcf-ptype="general">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삽시다3')에서는 요리연구가 이혜정과 배우 김민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Y9uyiqA8FO" dmcf-ptype="general">이날 김민희는 "제가 혜정 선생님한테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며 운을 뗐다. 박원숙이 "네 생활은 어떠냐"라고 묻자 그는 "제가 이혼 소식 밝혔을 때 연락 주시지 않았냐. 전 그거 받고 울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p> <p dmcf-pid="GtYDVXMUUs" dmcf-ptype="general">10년 만에 이혼 사실을 밝힌 이유는 전남편이 이혼 후 암을 진단 받았기 때문이라고. 그는 "병원에서 나가라고 할 정도로 가망이 없던 상황이었다. 어떻게 될까봐 말을 못했다. 지금은 좋아졌다. 골프도 치러 다닌다더라"라며 근황을 전했다.</p> <p dmcf-pid="HFGwfZRu3m" dmcf-ptype="general">김민희는 "거짓말하고 숨기는 게 힘들어서 공황장애까지 왔었다. 그러다 혜정 선생님을 보고 나도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용기를 얻었다"라며 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이혼을 밝히지 않았던 또 다른 이유로 '남자 문제'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3Hr45e70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xportsnews/20241101073007185uwsn.jpg" data-org-width="550" dmcf-mid="6Emi0IbY7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xportsnews/20241101073007185uwsn.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ZU5OPFiBFw" dmcf-ptype="general">김민희는 "아는 사람의 남편이 접근하기도 했다. 밤에 전화해서 나오라고 하더라. 연하도 있었는데 날 책임지겠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혼보다 그게 더 힘들었다"라며 심경을 털어놨다.</p> <p dmcf-pid="5u1IQ3nbuD" dmcf-ptype="general">이어 박원숙은 "지금 남편이랑 같이 가상 이혼 프로그램에 나오고 있지 않냐. 제2의 전성기다"라며 이혜정의 근황을 언급했다.</p> <p dmcf-pid="17tCx0LK7E" dmcf-ptype="general">이혜정은 "덕분에 내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게 됐다. 평생 나만 피해자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그걸 보면서 내 삶에 변화가 생겼다. 남편도 본인 모습을 끝까지 못 보고 방에 들어가더라"라며 후기를 전했다.</p> <p dmcf-pid="tmAQXEphUk" dmcf-ptype="general">이어 "보는 내내 '너도 어지간히 해라'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라고 덧붙였다. 이혜정은 "아들한테 가상 이혼이라고 말 안 하고 이혼을 하겠다고 한 적이 있다. 엄청 당황하더라"라며 일화를 공개했다.</p> <p dmcf-pid="FscxZDUlz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밤에 술 마시고 전화와서 펑펑 울더라. '엄마 왜 그랬어. 그러지 마' 이러더라. 그걸 듣는데 눈물이 막 쏟아졌다. 이혼은 절대 안되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아들을 향한 뭉클한 감정을 전했다.</p> <p dmcf-pid="3Smi0IbYpA"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약 18년 전 남편의 외도를 목격했던 일화를 전했다. 그는 "제가 잘 나갈 때다. 바쁜 와중에도 집안 살림은 다 챙겼다. 어느날 제가 병이 났는데 나한테 주사를 놔주겠다고 온다더라"라며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vsnpCKG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xportsnews/20241101073008468wruy.jpg" data-org-width="550" dmcf-mid="PlvAbW6Fp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xportsnews/20241101073008468wruy.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pTOLUh9H3N" dmcf-ptype="general">이어 "약속 시간보다 좀 일찍 왔는데 웬 여자가 문앞에 서 있었다. 그런데 남편이 그 여자랑 놀이터 쪽으로 갔다. 그 여자가 남편을 만지길래 내가 손을 쳐냈더니 두 사람이 도망가더라"라며 상처를 고백했다.</p> <p dmcf-pid="UR43EPCnza" dmcf-ptype="general">이혜정은 "절대 안 잊힌다. 지금도 주사 놔준다고 하면 그때 생각나서 안 맞는다고 한다. 남편이랑 화해는 했는데 용서가 안된다"라며 아픔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요즘 잘 살아볼 결심을 하고 있다. 잘 살기는 틀린 것 같다. 그래도 지금 살아온 것보단 나을 것 같다"라며 관계가 개선되고 있음을 전했다.</p> <p dmcf-pid="ue80DQhL3g" dmcf-ptype="general">"합방 생각은 없냐"라는 혜은이의 말에 이혜정은 "합방은 절대 안 한다. 이틀 동안 합방을 해봤는데 하루는 일어나보니 남편이 없더라. 그 다음 날엔 코를 엄청 골더라. 10년 동안 안 골던 코를. 같이 자는 건 안되겠고 5미터 정도 떨어진 방에서 지내기로 했다"라며 '찐 부부' 케미를 선보였다.</p> <p dmcf-pid="7d6pwxlo0o" dmcf-ptype="general">사진= KBS 2TV 방송화면</p> <p dmcf-pid="znx7seTNFL" dmcf-ptype="general">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다은, ♥윤남기 대치동 금수저 인정 “타워팰리스 사는 언론사 사장 아들” 11-01 다음 '나솔사계' 18기 정숙 "5기 정수 '나이' 언급에 마음 내려가" 위기[종합]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