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이혼 10년간 숨긴 이유 “지인 남편 밤에 만나자고” 작성일 11-01 19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gq7Gc3IU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r64pCKG7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토크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segye/20241101075144693tosz.jpg" data-org-width="647" dmcf-mid="Gt64pCKG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segye/20241101075144693to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토크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ZWonfZRu0I" dmcf-ptype="general"> <br> '똑순이'로 유명한 배우 김민희가 이혼 사실을 10년여 만에 알린 이유를 털어놨다. 김민희는 1997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2009년쯤 이혼했지만, 이를 알리지 않다 15년만인 지난 4월 공개했다. </div> <p dmcf-pid="5SJeKYP3FO" dmcf-ptype="general">김민희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토크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이혼을 언급했다.</p> <p dmcf-pid="1KvlA4sdFs" dmcf-ptype="general">김민희는 "딸이 초등학교 3학년이던 2009년 홀로서기를 결심했다. 어느덧 딸이 25살이 됐다"며 "이혼 후 남편이 암 진단을 받았다.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할 만큼 상태가 심각했다. 혹시 어떻게 될까 봐 말을 못하고 있었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tRF1hnGkUm" dmcf-ptype="general">그는 "다행히 전남편의 건강이 좋아졌다. 운동도 다닐 만큼 건강을 회복했다. 그래서 이제 더 이상 숨기지 않아도 될 것 같아 이혼 사실을 알렸다. 그간 이혼을 숨기는 게 불편했다. 심지어 공황장애를 앓았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F8HYrMSgFr" dmcf-ptype="general">그녀가 이혼 사실을 숨긴 또 다른 이유도 있다. 그는 "내가 혼자 있다고 하면 남자가 따른다. 이혼했다고 말하면 (남자가) 접근한다"고 토로했다.</p> <p dmcf-pid="38HYrMSgz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아는 사람의 남편이 밤중에 만나자고 전화가 올 정도다. 어린 애들도 '누나, 난 다 책임질 수 있다'고 그러더라. 엉망이다. 내가 사람을 잘못 사귄 모양"이라고 속상해했다.</p> <p dmcf-pid="0mP8Uh9H3D" dmcf-ptype="general">상황이 그렇게 되다 보니까 마음의 문을 계속 닫게 됐다며 김민희는 "무서워서 이혼한 것에 대해 말을 더 못하게 되더라. 이혼보다 그게 더 힘들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pc2K1r7vzE" dmcf-ptype="general">한편 김민희는 1997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그러다 지난 3월 한 방송에서 딸을 10년 간 홀로 키웠다며 이혼 사실을 털어놨다.</p> <p dmcf-pid="UEf2Fsqyuk" dmcf-ptype="general">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망한 줄 알았던 이순재, 의식 되찾았다…완벽한 해피 엔딩 ('개소리') 11-01 다음 "전 남편 암투병·부적절한 접근 때문에"…'똑순이' 김민희 이혼 숨긴 이유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