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바꾼 사례도 있다"…김미경 강사 하와이 '사진신부' 이야기에 '깜짝' 작성일 11-01 18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TivgZwCR"> <div dmcf-pid="KCynTa5rCM"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1108391" data-type="photo" dmcf-pid="9OvJSoXDv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SpoHankook/20241101081755325ryyx.jpg" data-org-width="600" dmcf-mid="q6PX6tJq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SpoHankook/20241101081755325ryyx.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2ITivgZwlQ"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dmcf-pid="VvHaGc3IhP"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하와이 연가' 이진영 감독이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줬다.</p> </div> <div dmcf-pid="fTXNHk0CC6" dmcf-ptype="general"> <p>김미경 강사의 유튜브 채널 'MKTV 김미경TV'에는 30일 CGV에서 개봉된 히스토리 뮤직 필름 '하와이 연가'의 이진영 감독이 출연, 영화가 담고 있는 몰랐던 우리 역사와 제작 뒷얘기를 소개했다.</p> </div> <div dmcf-pid="4yZjXEphS8" dmcf-ptype="general"> <p>'하와이 연가'는 121년 하와이 이민의 역사를 월드클래스 아티스트들의 아름다운 연주와 함께 들려주는 감성 음악 영화다. 하와이 한인 이민사를 3가지 에피소드로 나눠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했다.</p> </div> <div dmcf-pid="8iNBa2wMy4" dmcf-ptype="general"> <p>'하와이 연가'의 두 번째 에피소드는 1912년 17세에 하와이로 시집간 '사진신부' 임옥순에 대한 이야기 '할머니의 놋그릇'이다. '사진신부' 이야기가 나오자 김미경 강사는 "남자 사진만 보고 하와이로 시집간 것이냐"며 놀라워했다. 이에 이진영 감독은 "남자들이 잘 나온 사진, 10~20년 전 사진을 보내기도 해서 막상 가 보니 아버지나 할아버지뻘 남편인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고 더욱 놀라운 얘기를 전했다. 김미경 강사는 얼굴을 감싸쥐고 "어머...어떡해..."라며 공감했다. </p> </div> <div dmcf-pid="6njbNVrRvf" dmcf-ptype="general"> <p>이진영 감독은 "남편이 마음에 안 들어서 우는 친구에게 '울지 마, 내가 남편을 바꿔줄게'라고 다른 사진신부가 제안해서, 실제로 남편을 바꾼 사례도 있다"고 그 시절만의 깜짝 놀랄 이야기를 이어갔다. 또 '하와이 연가' 두 번째 에피소드 주인공인 임옥순에 대해서는 "그 집은 다행히(?) 남편과의 나이 차이가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다"며 "열 명의 자녀를 두고 대가족을 꾸렸고, 임옥순 할머니의 손자 중 한 명이 두 번째 에피소드 각본을 쓰게 되었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p> </div> <div dmcf-pid="PLAKjfmeWV"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1108392" data-type="photo" dmcf-pid="QqVy2Hxpl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SpoHankook/20241101081756564mwyi.jpg" data-org-width="600" dmcf-mid="B2NBa2wM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SpoHankook/20241101081756564mwyi.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xBfWVXMUC9"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dmcf-pid="ywCMIJWACK" dmcf-ptype="general"> <p>20대 중반에 하와이로 이민을 가 방송 기자와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일을 해 온 이진영 감독은 "1900년대 하와이로 이민간 사탕수수 노동자들의 후손 중 정말 훌륭한 분들이 많다"며 "이민자들은 두고 온 고국에 대한 사랑, 자식에 대한 사랑으로 힘겨운 타지 생활을 해낸 것은 물론, 고국이 일제 치하에 들어가자 독립운동 자금까지 상하이 임시정부로 보냈다. 이들의 역사는 한 마디로 '사랑의 역사'다"라고 우리가 잘 몰랐던 하와이 한인 이민사를 영화로 만들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p> </div> <div dmcf-pid="WuKSbW6Fvb" dmcf-ptype="general"> <p>한편, 김미경TV에서는 댓글 응모자 대상으로 이진영 감독의 포토 에세이 '하와이 연가' 도서 나눔 이벤트를 진행한다. 책에는 영화 제작의 뒷 이야기와 영화에 다 담지 못한 121년 이민사의 다양한 면면을 담았다. 이진영 감독은 영화 '하와이 연가'에서와 마찬가지로 도서 또한 한국어와 영어 두 언어로 집필, 보다 많은 이들과 한국인 이민 역사 속 사랑의 가치를 나누고자 했다고 밝혔다. </p> </div> <div dmcf-pid="Y79vKYP3hB" dmcf-ptype="general"> <p>'하와이 연가'는 감동적인 한인 이민사 이야기뿐 아니라 그래미상 수상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 하와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악장 이그나스 장, 하와이의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케올라 비머 등 최고의 아티스트들의 연주를 담았다. 또한 한국이 낳은 최고의 소프라노 조수미의 노래 '더 워터 이즈 와이드(The water is wide)'가 삽입됐다. </p> </div> <div dmcf-pid="GZ0w3OBWlq" dmcf-ptype="general"> <p>121년 전, 미지의 섬 하와이로 떠났던 이들의 삶을 아름다운 음악과 스토리로 조명한 '하와이 연가'는 10월 30일 전국 CGV에서 개봉돼 국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GD 지원사격' 베이비몬스터 오늘(1일) 첫 정규앨범 'DRIP' 컴백 11-01 다음 한혜진, 카이스트 연하男과 핑크빛 “우리 잘 맞아”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