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래몽래인' 경영권 분쟁 승리한 이정재, 회사명도 '아티스트스튜디오'로 변경(종합) 작성일 11-01 1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4LtpCKGI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ETxd7Nfr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스포츠조선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SpoChosun/20241101082359300srjj.jpg" data-org-width="650" dmcf-mid="ZwoFUh9H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SpoChosun/20241101082359300srj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스포츠조선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FDyMJzj4wC"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정재가 '래몽래인' 경영권 분쟁에서 승리하며 회사 명칭까지 '아티스트스튜디오'로 변경하게 됐다. 이로써 이정재와 정우성, 아티스트유나이티드 측 인사들이 사내이사로 진입하며 래몽래인의 경영권을 확고히 했다. 기존 경영진이었던 김동래 래몽래인 대표의 재선임 안건은 상정되지 않았다.</p> <p dmcf-pid="3wWRiqA8mI" dmcf-ptype="general">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밸런스빌딩에서 열린 래몽래인의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정관 변경과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그 결과 이정재와 정우성, 이태성 아티스트유나이티드 대표가 사내이사로 선임되었고 이정재 측 인사인 박혜경 앤드크레딧 대표도 사외이사로 이름을 올렸다.</p> <p dmcf-pid="0h1ojfmewO" dmcf-ptype="general">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상호 변경, 사업목적 추가, 전환사채 발행한도 확대,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한도 확대, 이사의 보수 및 퇴직금 조항 수정 등 아티스트유나이티드가 제안한 안건들이 모두 통과되었다. 이에 따라 래몽래인의 상호도 '아티스트스튜디오'로 변경된다.</p> <p dmcf-pid="pltgA4sdrs" dmcf-ptype="general">김동래 대표와 김기열 래몽래인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은 주총 이전 자진 철회되었으며 이사의 수를 확대하자는 안건도 부결됐다.</p> <p dmcf-pid="USFac8OJsm" dmcf-ptype="general">이번 결정은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었다. 전날 법원은 김동래 대표에게 아티스트유나이티드 측이 제기한 이사 선임과 상호 변경에 대한 찬성 입장을 표명할 것을 명령하며 이를 어길 시 각 50억원씩의 배상금을 부과하겠다고 판결한 바 있다.</p> <p dmcf-pid="uNC4Q3nbsr" dmcf-ptype="general">이로써 이정재와 아티스트유나이티드 측은 주주총회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두며 경영권 분쟁을 일단락지었다. 이정재는 아티스트유나이티드의 최대주주로 본인도 5.1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18.44%의 지분율로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p> <p dmcf-pid="7jh8x0LKDw"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분쟁의 발단은 아티스트유나이티드가 초록뱀미디어 인수전에 뛰어들며 발생한 경영진과의 갈등이었다. 김동래 대표는 아티스트유나이티드가 래몽래인의 제작 역량을 키우겠다는 약속을 외면하고 다른 기업 인수에만 관심을 보였다고 주장해왔다. 반면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김 대표가 회사 매각 후 떠나기로 했음에도 말을 바꾸고 경영권을 유지하려 했다고 맞섰다.</p> <p dmcf-pid="zdEq9GQ0ED" dmcf-ptype="general">주주총회 후 아티스트유나이티드 관계자는 "아티스트스튜디오(전 래몽래인)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영상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국내외에서 사랑받는 콘텐츠를 창출해 기업 가치와 주주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은우, 문체부 장관 표창 받았다… "한국 문화 알리고파" 11-01 다음 '93년생' 한소희, 이젠 전종서 언니…아이유·정은지와 동갑내기 [종합]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