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살인마 유영철, 피해자 유족 면회도 거절한 뻔뻔함…교도관 "사이코패스가 맞구나" ('꼬꼬무') 작성일 11-01 18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GGTTa5r33"> <p dmcf-pid="Huu33OBW0F"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이민경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7700IbY7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10asia/20241101083404929ugim.jpg" data-org-width="1200" dmcf-mid="yp9SSoXD0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10asia/20241101083404929ugi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Z66VVXMUu1" dmcf-ptype="general"><br><br>살인마 유영철의 뻔뻔한 행보가 대중적 분노를 자아냈다.<br><br>지난 31일 방영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는 2003년부터 2004년까지 1년간 20명을 살해해 사형을 선고받아 복역 중인 사이코패스 연쇄 살인마 유영철의 교도소 생활이 주제로 다뤄졌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PPffZRuU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10asia/20241101083406167eutx.jpg" data-org-width="1200" dmcf-mid="Wk2BBy8tF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10asia/20241101083406167eut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1XXWWjts0Z" dmcf-ptype="general"><br><br>이날 방송에서는 유영철과 7년간 매주 4시간씩 면담을 진행했다는 이윤휘 전 교도관이 출연해 유영철에 대한 이야기를 풀었다. 이 전 교도관은 "유영철이 (수감 이후) 시뻘게진 눈으로 나를 찾았다"며 "요즘 자기가 잠을 잘 못 이룬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그래서 이유를 물어보니 피해자들이 밤마다 귀신으로 나타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br><br>이 전 교도관은 "(유영철이) '화장실 쪽 위에서, 천장 그 밑에서 자꾸 환상이 보인다. 3명에서 4명 정도가 귀신으로 자꾸 나타난다'고 했다"라며 "'그래서 잠도 못 자고 너무 힘들어서 하루 일과가 피곤하다' 이런 식으로 얘기했다"고 전했다.<br><br>이를 들은 패널 최덕문은 "방을 옮긴다고 안 나타겠느냐. 인과응보"라며 분노했고, 장현성은 "사이코패스 범죄자도 정작 피해자들이 보이는 건 두려웠던 것 같다"며 "잠이 아니라 피해자, 유족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는 게 더 중요하지 않았나"라고 지적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ZZYYAFOF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10asia/20241101083407457tvbf.jpg" data-org-width="1200" dmcf-mid="YfM66tJqp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10asia/20241101083407457tvb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F55GGc3IzH" dmcf-ptype="general"><br><br>유영철이 저지른 구기동 살인 사건으로 세 가족을 잃은 유족 고씨는 "유영철이 잡힌 뒤 다리에서 투신하려고 했는데, 내겐 아이들이 있다. 아이들을 위해 살아야 한다"며 유영철을 용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br><br>신앙인인 고씨는 유영철에게 영치금도 넣어주고, 면회도 하러 갔지만, 이 전 교도관은 유영철은 면회를 나가지 않았다고 전해 분노를 자아냈다. 이 전 교도관은 "(유영철에게) 이유를 물어보니 고씨에게 자신의 범죄 과정을 설명하려는 의도를 보이더라. 그때 '아, 사이코패스가 맞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br><br>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역시 지드래곤" 7년 4개월 공백 무색…'파워', 차트 올킬 11-01 다음 윤남기, 역대급 금수저였다 "타워팰리스 살던 대치동 키즈, 父는 언론사 사장" [종합]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