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지 못한 '특단 오더' 작성일 11-01 222 목록 <b><font color="#951015"><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01/083441547_1031-w1.jpg" alt=""><p>3차전을 책임진 보령머드의 원투펀치. "3국에 대한 중압감은 별로 없었고 최근 성적이 좋지 않은 것이 부담됐다"는 김다영 5단(오른쪽). "어렵게 올라온 만큼 (챔결에서) 두 판으로 끝내고 싶다"는 김민서 4단의 승자 인터뷰.</p></td></tr></tbody></table><br></font></b><div><b><font color="#951015">2024 NH농협은행 여자리그 PO 3차전<br>보령머드, 4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진출</font></b><br><br>(한게임바둑=한창규 기자) 정규시즌 2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보령머드가 정규시즌 3위를 차지한 후 4위 부안붉은노을을 꺾고 올라온 H2DREAM삼척의 뜨거운 열정을 뿌리쳤다.<br><br>보령머드는 31일 저녁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4 NH농협은행 여자바둑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H2DREAM삼척을 2-1로 제압, 종합전적 2승1패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3차전에서도 역전승, 플레이오프 전체로도 역전승이었다.<br><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01/083527001_1031-w2.jpg" alt=""><p>챔피언결정전행 티켓을 걸고 싸운 운명의 결승판. 보령머드의 2지명 김다영 5단(왼쪽)이 H2DREAM삼척의 2지명 정유진 4단을 꺾었다.</p></td></tr></tbody></table><br>삼척의 고민스러운 부분은 허서현 4단이 장고바둑에 능하다는 것이고, 이러한 허서현이 오픈 오더에 가깝다는 것이다. 실제로도 정규시즌에서 9연속 장고판에 기용됐다. <br><br>상대팀에 선택의 여지를 던져주는 이런 점 때문에 어떤 때에는 '타깃'이 됐고, 어떤 때에는 '회피' 대상이 되기도 했다. 강자이면서도 누구든 두렵지 않을 최정상 반열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점을 역으로 이용하려다가 꼬여 버리기도 한다. <br><br>3차전에서 뜻밖의 오더가 나왔다.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3패를 당한 1지명 허서현을 아예 빼 버린 것. 그 자리에는 3지명 김은선 6단이 들어갔다. 하지만 김은선은 리허가 건네준 선제점을 받아주지 못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01/083527635_1031-w3.jpg" alt=""><p>속기파 김민서 4단(왼쪽)이 포스트시즌 들어 3연속 장고판에 출전해서 3승을 거뒀다. 오른쪽은 스승이기도 한 김은선 6단.</p></td></tr></tbody></table><br>각각 완승 내용으로 삼척의 리허 6단이 이슬주 3단을 꺾고, 보령의 김민서 4단이 김은선 6단을 꺾으면서 양 팀은 최종전의 최종국으로 챔피언결정전으로 가는 티켓을 다퉜다.<br><br>운명이 걸린 판에 보령머드는 아껴 두었던 김다영 5단을, H2DREAM삼척은 아껴 놓았던 정유진 4단을 내세웠다. 둘 다 2지명을 맡고 있는 주전들이며, 정유진은 앞서 두 차례 결승점을 올린 바 있다.<br><br>긴장감을 높인 대결에서 여자랭킹 10위 김다영 5단이 상대전적 1승3패의 열세를 딛고 14위 정유진을 꺾었다. 그동안 포스트시즌에서 침묵해 왔던 7연패 아품을 날려 버린 천금의 결승점이 됐다.<br><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01/083527100_1031-w4.jpg" alt=""><p>장기 체류하고 있는 중국 용병 리허 6단(왼쪽)이 속기판으로 복귀해서 이슬주 3단을 꺾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p></td></tr></tbody></table><br>2021시즌 이후 3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고, 2020시즌 우승 이후 4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보령머드는 정규시즌 1위 평택브레인시티와 11월 1일부터 3연전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평택은 역대 두 번째 신생팀 우승을 노린다.<br><br>두 차례 마주했던 정규시즌에서는 주거니 받거니 했다. 전반기에는 보령이 2-1로, 후반기에는 평택이 3-0으로 이겼다. 매 경기 시작은 저녁 7시, 오더는 당일 오후 1시에 발표된다. 상금은 우승 5500만원, 준우승 3500만원, 3위 2500만원, 4위 1500만원.<br> <div><br></div><div><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01/083527784_1031-wd.jpg" alt=""><p></p></td></tr></tbody></table><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01/083527113_1031-w5.jpg" alt=""><p>보령머드는 4년 만에 정상 재도전에 나선다.</p></td></tr></tbody></table><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01/083527178_1031-w6.jpg" alt=""><p>H2DREAM삼척은 여자리그 최초의 2연패 도전이 무산됐다.</p></td></tr></tbody></table><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01/083527643_1031-w8.jpg" alt=""><p>포스트시즌 통산 4전 전승을 기록한 김민서 4단.</p></td></tr></tbody></table><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01/083527768_1031-w9.jpg" alt=""><p>결정적인 순간 맏언니의 힘을 보여준 김다영 5단.</p></td></tr></tbody></table><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01/083527782_1031-w10.jpg" alt=""><p>포스트시즌이 타이트한 일정으로 진행되면서 중국 용병 리허 6단의 연속 출전이 용이해졌다.</p></td></tr></tbody></table><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01/083527638_1031-w7.jpg" alt=""><p>그동안 플레이오프 1차전을 이긴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던 전통이 10년 만에 처음 깨졌다.</p></td></tr></tbody></table><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01/083527004_1031-pd.jpg" alt=""><p></p></td></tr></tbody></table><br></div></div> 관련자료 이전 우주청, ‘재사용 로켓’ 본격 도전…10년 내 기술확보 11-01 다음 ‘나는 솔로’ 측, 23기 정숙 전과 의혹 사과 “범죄 이력 확인했으나…송구” [전문]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