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연구가 이혜정, 남편 외도 언급 “화해 했지만 합방은 NO” 작성일 11-01 1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RRLwxloz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nnjIJWA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segye/20241101084051027eurz.jpg" data-org-width="550" dmcf-mid="yONDvgZw0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segye/20241101084051027eur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GppBQ3nb7M" dmcf-ptype="general"> <br>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여자 문제로 갈등을 빚었던 의사 남편 고민환과의 근황을 전했다. </div> <p dmcf-pid="HOOvtmzTux" dmcf-ptype="general">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삽시다3')에서는 요리연구가 이혜정과 배우 김민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p> <p dmcf-pid="XBBfJzj43Q" dmcf-ptype="general">이날 이혜정은 약 18년 전 남편의 외도를 목격했던 일화를 전했다. 그는 "제가 대구에서 요리 교실하면서 잘 나갈 때다. 돈 자루를 쓸어담았던 떄다"라며 운을 뗐다. 이에 박원숙은 "꼭 전성기에 그런 일들이 일어나더라"라며 안타까워했다.</p> <p dmcf-pid="Zttu45e70P" dmcf-ptype="general">당시 이혜정이 대구에서 요리 교실로 돈을 많이 벌던 전성기였다. 밤낮으로 일하는 가운데도 아이들은 물론 남편의 도시락까지 싸줬다. 그래서 과로로 쓰러졌다.</p> <p dmcf-pid="5ttu45e706" dmcf-ptype="general">이혜정은 "당시 남편이 주사를 놔준다고 집에 왔다. 그런데 웬 여자가 문 앞에 서 있었다. (남편이) 그 여자를 데리고 놀이터 쪽으로 갔다. 그 여자가 남편 팔을 만져 손을 탁 쳤더니 둘이 튀었다. 그게 (관계악화의) 시작이었고 상처가 됐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1WW5qT4178" dmcf-ptype="general">당시 일이 절대 안 잊힌다는 이혜정은 "지금도 아플 때 주사 놔준다고 하면 그때 생각이 나 안 맞는다. 남편이랑 화해는 했는데 용서가 안 된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tqqVd7Nfz4" dmcf-ptype="general">이혜정은 최근 남편과 가상 이혼 프로그램인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 출연해 관계 개선에 나서기도 했다.</p> <p dmcf-pid="FddgmRva0f" dmcf-ptype="general">"합방 생각은 없냐"라는 혜은이의 말에 이혜정은 "합방은 절대 안 한다. 이틀 동안 여행 가서 합방을 해봤는데 하루는 일어나보니 남편이 없더라. 그 다음 날엔 코를 엄청 골더라. 10년 동안 안 골던 코를. 살 수가 없다. 같이 자는 건 안되겠고 5미터 정도 떨어진 방에서 지내기로 했다"라며 '찐 부부' 케미를 선보였다.</p> <p dmcf-pid="3779RUg2pV" dmcf-ptype="general">한편 이혜정은 "그때의 말을 안 하고 싶은데 아직도 불쑥 튀어나올 때가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민희는 "너무 공감이 간다. 음식을 하다 울컥 올라올 때가 있더라"라며 공감했다.</p> <p dmcf-pid="0VVQg9Dxz2" dmcf-ptype="general">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한석규-오연수, 그 날을 토한다 11-01 다음 '차세대 유망주' 권인서, 3일 데뷔 싱글 '여전히 난 너를 찾고 있어' 발매 1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